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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 목계나무

작성자교회오빠|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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