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 노래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하여 송파구 잠실7동의 실황을 보여주는 유튜브를 잠시 보다가 다른 유튜브로 이동하려는데 카테고리 중의 하나로 뜬 영상을 발견하였습니다.
제목이 현직 대통령을 위한 헌정 노래로 되어있기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총 4분6초짜리 영상인데, 영상을 보며 살짝 소름이 돋았습니다.
“든든한 돌 되리”
나의 삶 당신께 바쳐/ 세상 밝힐 수 있다면/네게 천 번의 시련이 있어도/함께 사는 세상 만드리/ 내 가진 것 무엇이 귀하리/그대의 눈물을 닦을 수 있다면/나는 당신을 위해 살았으니/당신께 모두 바쳐도 감사한 일/이제 나는 그대의 도구/ 내 모든 땀 다 드려도/약속한 내일을 드리네
/더 줄 것 없어 아파하네/거친 길 홀로 걷다 울었지만/이젠 그대만 보여 웁니다./온 세상 나를 막아도 이 땅에 든든한 돌 되리/
이제 나는 그대의 도구 내 모든 땀 다 드려도/약속한 내일을 드리네 더 줄 것 없어 아파하네/거친 길 홀로 걷다 울었지만/이젠 그대만 보여 웁니다./온 세상 나를 막아도 이 땅에 든든한 돌 되리
사전 설명없이 노랫말과 노래만 들으면 ccm이라 해도 통할 노래입니다.
실제로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이는 현직 목사이면서 유튜브 교회를 담임하는 분이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분에 대한 기억이 한때 제가 정기 구독한 기독교 월간지 편집위원 중 한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 의하면 당시 교회개혁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던 분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술한 노래의 부제가“이재명의 노래”라는 사실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tV_1BY6Wk&list=RDI-tV_1BY6Wk&start_radio=1)
이 노래말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 정도면 거의 종교이구나 싶었습니다. 또한 동시에 북한 방송이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들었던 생각은 노랫말에서 말하는 당신과 그대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도 궁금해집니다.
한편으로는 이 노랫말 속에는 일반인들이 알수 없는 어떤 코드가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집니다.
왜냐하면 현직 목사라는 이가 어떻게 인간을 향한 헌정의 노래를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국어사전은 헌정이라는 의미를 이렇게 설명합니다.“무엇을 올려 바침”
사실 일반인들은 헌정(獻呈)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더욱이 아무리 존경하는 스승이라해도 개인을 위하여 헌정 노래를 하는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러함에도 명색이 목사라는 이가 개인을 향하여 이러한 노래를 만들어 헌정한다는 것은 제가 가진 상식으로는 이해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의문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이분을 검색했더니“촛불 행동 종교 개혁특위 위원장”이라는 어마무시한 직책을 가졌던 경력이 있는 분입니다.
이러한 이력을 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어집니다.
한편으로 어쩌다 우리나라와 사회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싶은 생각에 서글퍼집니다.
더불어서 과연 이 겨레 이 민족의 평화와 자유가 무사히 우리 자녀들의 세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싶은 염려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겨레를 위한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11.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느헤미야1:6-7,11)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하시니라(하박국2:20)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하박국 3:2下)
여러분 한명 한명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