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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용하소서

작성자아굴라|작성시간24.06.21|조회수29 목록 댓글 0

 



저를 사용하소서

 

오늘의 성경말씀 : 고린도전서 1:26-31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고린도전서 1:31)

 

제임스 모리스는 한 때 “글은 몰라도 마음이 따뜻한 평신도”라고 불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여 아우구스투스 토플라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18세기 때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찬송가 ‘만세반석 열리니’를 지은 토플라디는 제임스 모리스의 설교를 들었을 때를 이렇게 회상합니다. “이상하게도 내가… 자기 이름도 제대로 못쓰는 사람이 사역하는 헛간에서 하나님을 믿는 몇몇 사람들 사이에 끼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주님께서 하신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그리고 “자격이 안 되거나”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통해 기적 같은 일들을 행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그저 보통 사람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26절).

 

이렇게 고린도 교회의 신자들은 지극히 보통 사람들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쓰임을 받았습니다(7절 참조). 그리고 자랑하는 사람들을 겸손하게 하는 방법을 아시는 (27-29절)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서 그들을 통해 일하셨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평범하다”거나 “보통이다”, 아니면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염려 마십시오. 당신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께 기꺼이 쓰임 받기를 원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우리 모두 진심으로 “하나님, 저를 사용하소서!”라고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조용히그렇지만 효과적으로 사용하신 사람을 생각해볼 때 누가 떠오릅니까당신이 가지거나 가지지 않은 것보다는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하실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제 자신에 신경 쓰느라 하나님께 충분히 집중하지 못한 것을 용서해 주소서. 지금 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일에 저를 사용해 주소서.

(오늘의 양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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