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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고 싶을 때

작성자아굴라|작성시간26.06.12|조회수45 목록 댓글 0

주저앉고 싶을 때

 

삶은 언제나

우리를 앞으로 이끌지만

가끔은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잠시 멈추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다시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입니다.

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날개의 시간을 기다리듯,

우리의 쉼도 내일을 향한

희망의 시작이 됩니다.

 

-김윤탁의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 때로는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더 나아갈 수 없는 절망의 시간 속에서

자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나비조차도 고치 속의 시간을

견뎌냈다는 사실을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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