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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그림방

미국 화가 제프리의 빨래 너는 여자

작성자아굴라|작성시간26.06.17|조회수53 목록 댓글 0

Morning Gallery

Jeffrey Larson (1962~ )

미국의 화가 '제프리'는 특이하게

"빨래"라는 주제로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햇빛 쨍~하는 야외 광선과 하얗고 넓은 시트는

빛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담백하고 꾸밈없는 그림 속에는

햇살 외에도 파란 하늘과 신선한 공기,

투명하게 빛나는 일상의 행복이 담겨져 있네요.

'강은교' 시인의 시

"빨래 너는 여자" 중 일부를 덧붙입니다.

"햇빛이 바리움처럼 쏟아지는 한낮,

한 여자가 빨래를 널고 있다. . . .
무용수처럼 발끝을 곧추 세워 서서

허공에 탁탁 털어 빨랫줄에 건다."

 

(지인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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