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이인성 작가의 방
26, 06, 17
천재 화가로 손꼽혔던 이인성은
1929년 제8회 조선미술전람회를 시작으로
1944년 제23회 조선미술전람회까지 16년간
매년 수상하며 최연소 추천작가에 올랐다.
1912년 8월 대구에서 출생하였고
1950년 11월 서울 망우리 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다.
1950년 2월 ‘신경향’에 기고한 ‘흰벽’에서
이인성은 예견한 듯 이렇게 적었다.
“그림 속에서 살고
그림 속에서 괴로움과 함께 사라진다는 것”이라고.
계산동 성당, 1930년대
원두막이 있는 풍경, 1930년대- 1940년대
복숭아 나무, 1935년
설경, 1930년대
카이유, 1932
주전자가 있는 정물, 1930년대
(이후 작품 사진은 인터넷에서 발췌)
아리랑고개, 1934년
기도, 1936
(출처- 천재화가 이인성)
가을 어느 날, 1934
팔공산,1930년대
(출처- 천재화가 이인성)
중절모를 쓴 자화상, 1950년
(출처- 천재화가 이인성)
1942년작 ‘사과나무’ 91x116.5cm 캔버스에 그린 유화,
대구 명덕초등학교 소장 /사진제공=대구미술관
대구 북구 산격2동에는 ‘이인성 사과나무거리’라는 벽화거리가 조성돼 있다.
‘조선의 고갱’이라 불리는 천재화가 이인성(1912~1950)을 기억하는 명소다.
(출처- 천재화가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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