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2코스,
高, 梁, 夫 전설의 길을 걷다.
20, 12, 02
온평포구에서 광치기해변까지
15. 6km를 걷는 날인데 성산일출봉 쪽에
AI조류 독감으로 출입 통제해
약 10km만 단축해 걷는다고 했다.
당초 코스대로 걷다가 아쉬운 맘이 들어
섭지코지로 발걸음을 돌려 더 걸었다.
만보기는 33,952보를 걸었다고 알려준다.
보폭을 70cm로 계산하면
약 23.7 km를 걸은 셈이다.
섭지코지 절경이 좋아 걷다보니까
여태까지 걸은 중 가장 많이 걸은 날이다.
제주올레길을 걷다가 시골 마을에서
유명 화가인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나는 기쁨도 누리고.
高, 梁, 夫 전설의 혼인지 婚姻池
연못과 산책로가 잘 다듬어져 있다.
3공주가 목욕재계하고 3신인과 혼인했다는...
그 연못
전설의 혼인지 내 신방 동굴
高, 梁, 夫 3신인과 벽랑국의 3 공주가
첫날밤을 보냈다는....
황루알
高, 梁, 夫 3신인이 벽랑국의 3 공주를 맞이했다는 바닷가
추위를 이기는 겨울무가 싱싱하다
농장에서는 감귤 수확이 한창이었다.
지나가는 나그네를 농장에 불러서
감귤을 먹고 가라고 나누어 준다.
음식점에서도 식사 후에 갖고 가라 하고
동네 골목길에서도 대문 앞에
감귤을 바구니에 담아서 내놓앗다.
제주의 푸근한 인심이 감귤처럼 달았다.
빛의 벙커에서 고흐와 고갱도 만나고
빛의 벙커에서 영상을 담은 고흐 작품
대수산봉 가는 길
대수산봉 정상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등 사방으로 전망이 좋았다.
대수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대수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섭지코지
제주의 겨울에 만난 엉겅퀴
나그네를 환영해주는 겨울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