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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1, 제주도

[스크랩] 제주올레 6코스, 폭포가 있는 길

작성자아굴라|작성시간26.06.12|조회수0 목록 댓글 0

제주올레 6코스, 폭포가 있는 길
 
21, 10, 08
 
제주올레 6코스는 쇠소깍에서 출발해
서귀포의 중심을 지나는
해안과 도심을 걷는다.
 
검푸른 물이 깊은 계곡과 숲 그늘이
고즈넉한 쇠소깍에는 아침부터
벳놀이 하는 이들이 즐거워 보였다.
 
검은 모래해변과 방파제가 길게 뻗은
하효항까지 해안길을 걷는다. 
용암이 흘러내린 모양이 해변 바위들이
그대로 살아 있다. 
 
해안길 건너편으로 섶섬과
검은 바위를 바라보면서 걷는데
풍랑주의보가 내린 바다에서
밀려오는 거센 파도 소리가 즐거웠다. 
 

 
 
 

 

 
 
 
 

 
 
 
 

 
 
 
 

 
 
 
 

 
 
 
 

 
 
 
 

 
 
 
 

 
 
 
 

 
 
 
 

 
 
 
 

 
 
 
 

 
 
소정방폭포와 정방폭포는 6코스에서 
만나는 멋진 풍경이다.
폭포수가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정방폭포의 안개 같은 물보라는
보는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준다. 
 
 

 
 
 
 

 
 
 
 

 
 


 

 
 
 
 

 
 

 

 

 

 

 

 

 
 
 
 

 
서귀포 시내 이중섭 거리를 걷는다.
6.25 전쟁 당시 이중섭이 부인과
두 아들과 같이 살았던 곳에
초가집이 복원되어 있고
근처에 이중섭 미술관이 있다.
 
이중섭 거리를 지나면 
서귀포매일시장이 기다린다.
여행 중이 아니라면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군것질하는 것도 즐거움이었다. 
오늘은 27,000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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