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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섬-1, 제주도

[스크랩] 한라산 영실코스를 오르다-1

작성자아굴라|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0

한라산 영실코스를 오르다-1
 
21, 10, 11
 
한라산 영실코스로 올라가
윗세오름을 거쳐
남벽분기점을 돌아 어리목으로 하산했다.
 
백록담을 볼 수 있는 성판악 코스나
관음사 코스는 사전예약제 시행이고
특히 이전에 올라갔다가 엄청 고생했던
성판악 돌밭길 코스를
다시 오르기에 엄두가 나지 않아서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는
영실 탐방로 코스를 택했다.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택시로 출발해
영실 제2주차장에서 간식을 준비하고
아침 8시경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영실 출발지점이 해발 1,280m,
한라산 정상이 1,950m이니까
 실제 670m를 직접 오르는 셈이다.
 
 

한라산 영실의 명품 병풍바위
 
 
안내판에는 영실에서 남벽분기점까지
5.8km에 2시간 반,
남벽분기점에서 어리목까지 6.8km에 3시간,
도합 12.6km 5시간 반 소요된다고 한다
그러나 나무나 바위 뒤에 있는 꽃이나
한라산의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산을 즐기며 천천히 걸었다. 
 
산에 들어서면 싱그러운 숲 내음 속에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숲 속을 걷는 것이 얼마나 좋던지.
산을 올라갈수록 멋진 풍광이 눈길을 끌었다. 
구름이 흘러가는 가면서 그리는 풍경은
사람이 표현할 수 없는 한 폭의 그림이었다. 
산 위에서 사방을 둘러보면
동서남북 하늘이 각각 달랐다.
북쪽에는 푸른 하늘인가 하면
남쪽 하늘은 먹구름에 비가 내리는 듯했다.

 
 

영실 주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산을 오르다가 뒤돌아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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