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치장단
세마치장단은 3분박 3박 장단으로 속도는 ♩.=72~108이다.
‘마치’는 장단을 구성하고 있는 ‘박’이라는 단위의 개념으로 박이 세 개라는 의미이다. 세마치장단에도 여러 가지 장단 형이 있으나, 흔히 말하는 세마치는 경기민요와 같이 조금 빠른 3박의 장단 형이다. 경기민요 세마치는 양산도, 밀양아리랑, 도라지타령, 긴방아타령 등의 민요를 비롯하여 서도 선소리 및 경기 잡가에도 쓰인다.
판소리에서는 자진진양이라고도 부르며, 고제(古制) 판소리에서 흔히 사용하였다.
1) 기본장단
① 장단 통일안
| 덩 | 덩 | 덕 | 쿵 | 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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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형장단
3) 호흡과 굴신 : 자진모리장단과 같으나 세 박으로 호흡과 굴신을 적용한다.
4) 활동 방법
이야기 나누기
·구연활동 ‘호박떡’
호박떡
수아는 피자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매일 매일 피자를 사달라고 엄마를 졸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피자를 너무 많이 먹은 수아는 배가 아파 병원에 가게 되었어요.
“수아야! 피자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났어요. 앞으로 밥, 떡을 잘 먹으면 괜찮아져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아빠는 정성껏 호박떡을 준비 했어요.
“호박떡은 너무 맛이 없어!”
피자에 길들여진 수아는 호박떡을 버렸어요.
그날 밤 수아의 꿈속에 아주 무서운 호박귀신이 나타나 수아를 마구마구 괴롭혔어요.
“아빠! 너무 무서워~ 호박귀신이 나타나 괴롭혀요.”
“수아야! 수아가 호박떡을 맛있게 먹으면 호박귀신이 사랑스럽게 나타나요.”
호박떡을 맛있게 먹은 수아는 그날 밤 꿈속에서 호박귀신이랑 즐겁게 놀았답니다.
· 피자와 햄버거 등 인스턴트 음식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 알고 있는 떡의 종류와 명절에 연관시켜 이야기를 나눈다.
입소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 입소리와 함께 무릎과 손뼉을 치면서 장단을 익힌다.
장단 발판 놀이
. 팀을 나눈 후, 징소리에 맞춰 순번대로 출발시킨다. 아이들은 구음과 발판을 디디면서 출발하는데, 잘못 밟거나, 구음을 하지 않으면 다시 출발시킨다. 장구를 돌아서 온 친구는 다음 친구와 손을 쳐서 차례대로 넘어간다.
우리 춤사위
입소리를 하면서
· 호흡과 함께 굴신하기
· 굴신과 함께 걷기(1장단 3보법) : 각 분박을 셋으로 나누어 발 디딤을 연습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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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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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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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
쿵 |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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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앞) |
오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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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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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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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
더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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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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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
쿵 |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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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뒤) |
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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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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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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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
더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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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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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
쿵 |
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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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앞) |
오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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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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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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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
더 |
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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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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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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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뒤) |
왼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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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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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모으기 | ||
악기 다루기
· 첫 박을 고개 짓과 함께 강하게 치면서 장단이 빨라지는 것을 막고 리듬과 흥겨움을 살린다.
· 5세의 경우에는 소고를 들고 기본 박을 치면서 움직이게 하다가 ‘딱’에는 ‘얼음’ 하면서 움직임을 멈추게 한다.
· ‘쿵’ 대신에 ‘궁’으로도 적용한다. ‘딱’에서 쇠는 울음을 막고, 장구는 변죽을, 북은 테를 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