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조금씩 길어지는 6월 셋째 주 놀이 만나볼까요?
음악 보강이 있었어요
'도깨비를 빤 엄마' 음악 동화를 듣고
빨래 놀이를 하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색 돋보기를 가지고 나가
햇빛에 비치는 색을 알아보며
신나게 놀이했어요
미술 선생님과 선인장을 알아보고
모래로 선인장을 만들며 놀이했어요
높이 있는 풍선을 쳐보고
풍선을 높이 띄워보고
풍선을 씻어보며
신나게 놀이했어요
영어 선생님과 교통수단을 배워보고
교통수단이 다니는 곳에 붙여보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훌라후프를 탐색하고
기차를 만들어
친구들과 신나게 놀이했어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영양 교육을 했어요
버섯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먹는 버섯과 독버섯을 구분해 보았어요
또 버섯으로 물감 찍기도 하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분무기를 하늘 위로 뿌려 비를 만들어보고
모래에 뿌리며 즐겁게 놀이했어요
첨벙첨벙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어요
물을 탐색하고 뿌리며 신나게 즐겼어요
월드컵 두 번째 응원을 했어요
태극기 머리띠를 쓰고 응원봉을 두드리며
힘차게 응원했어요
단오 행사로 씨름을 하고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했어요
시원하게 단오 행사를 했답니다
음악 선생님과 경찰이 되어
도둑을 잡으러 출동하며
즐겁게 활동했어요
영아는 또래와 노는 것보다 혼자 탐색하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점점 또래 친구를 바라보고 관심을 보이며 함께하는 경험을 시작하지요.
친구 옆에 앉아 놀이를 하거나 같이 장난감을 탐색하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거나, 같은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함께 논다기보다 ‘같은 공간에서 경험을 나누는 단계’이지만,
이 과정이 사회성 발달의 중요한 시작이 됩니다.
가정에서도 “같이 해볼까?” “엄마랑 같이 하자”와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해 주세요. ‘함께’라는 개념을 점차 배워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