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의 장기헌목사가 다음주에 뉴질랜드로 떠납니다.
한인교회(은총교회)를 담임해야하고, 다민족교회(태평양믿음교회)에서는 영어로 설교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지난 목요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는데,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지헌,임희재(우진,우영)선교사를 위해서 말입니다.
한인교회(은총교회)를 담임해야하고, 다민족교회(태평양믿음교회)에서는 영어로 설교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는 막중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지난 목요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는데, 특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지헌,임희재(우진,우영)선교사를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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