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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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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 명 : 용설란과(Agavaceae) |
| 속 명 : Yucca |
| 영 명 : Yucca. Spineless Yuc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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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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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남부, 중앙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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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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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유카는 미국 남부와 중앙아메리카에 자생하고 있다. 대략 40종이 있으며, 이 중에서 유카 엘레판티페스(Yucca elephantipes)가 시장에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다. 유카라는 이름은 고대 원주민의 이름에서 변형되어 유래하였다. 엘레판티페스(elephantipes)는 코끼리 발이라는 뜻이다. 큰 유카의 줄기 아래 부분이 코끼리 발처럼 굵고 비슷하다고 이런 이름이 지어졌다. 여름에 유카는 백합을 닮은 흰 꽃을 피우며 식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관엽생산에서는 꽃을 보기 힘들다. 유카(Yucca elephantipes)는 과테말라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지만 멕시코가 자생지이다. 자생지에서는 9m 달하는 성숙한 유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유카는 굵은 원줄기 하나에 굵은 가지들이 있으며 이 줄기의 중간과 위쪽 부분에서 많은 싹이 나온다. 실제로 유카는 자생지에서 나무와 같은 형태로 자란다. 단단하고 흐릿한 녹색 잎은 직사광선 하에서도 좋은 색을 유지한다. 중앙아메리카에서 유카는 고지대를 비롯하여 열대 목초지와 숲에서 서식하며, 태평양 연안에도 서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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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종 |
|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종은 유카 엘레판티페스(Yucca elephantipes)가 유일하다. 엘레판티페스의 변이종이 가끔 나타나는데 이 변종은 엘레판티페스(Y. elephantipe)보다 훨씬 더 왕성하게 자란다. 변이종은 대체로 녹색의 어버이 형질보다 뛰어난 것이 거의 없지만, 생물학에서는 항상 예외가 존재한다. 잎 가장자리의 내부를 따라 흰색에 가까운 노란색의 줄무늬가 나타나는 변이종이 있다. 변이종의 재배방법은 기본종과 동일하지만 변이종이 더 빨리 자라는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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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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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과 온도 |
| 보통 유카는 처음부터 직사광선에서 주로 재배한다. 유카는 직사광선 하에서 싹이 잘 나오고 삽수는 강하고 튼튼하게 자란다. 직사광선에서 재배한 후에 시장에 출하하기 몇 주 전부터 50~60% 차광된 곳이나 광도가 54,000Lux 정도 되는 장소로 옮겨서 광순화를 시킨다. 유카는 저광도에 어느 정도 적응시킬 수 있지만 이러한 저광도 조건에 너무 오래두면 식물체가 웃자라고 약해 질 수 있다. 광순화를 위한 광도는 최소 32,000Lux 이상이 되어야 한다. 최적 온도는 18~35℃이지만 넓은 온도 범위에서 잘 견디는 편이다. 냉해는 4℃ 정도에서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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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양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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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의 배양토는 피트모스가 기본이며 일반적으로 중량유지와 식물을 지지하기 위해서 바크와 굵은 모래를 20% 정도 혼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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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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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보통 마그네슘과 미량원소를 함유하고 있는 3-1-2(N-P2O5-K2O) 비율의 입상형 비료를 시용한다. 미량원소는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상토에 미량원소가 혼합되어 있어도 해가 되는 일은 없다. 유카에서 미량원소 부족현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유카는 용해성 염류에 내성이 강한 편이지만,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오래된 잎이 갈색으로 마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유카는 용해성 염류보다는 암모니아에 더 민감하므로 고농도의 암모니아 비료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신초로부터 작은 삽수를 생산할 경우에는 20-10-20이나 24-8-16의 비료를 200ppm의 액비로 만들어 2주마다 주는 것이 실용적이다. 영양결핍과 과잉증상은 유카에서 매우 드물다. 그러나 질소가 결핍되면 식물체는 잎이 좁고 질겨지며 연한 녹황색을 나타내고 잘 자라지 못한다. 유일한 영양부족 증상은 붕소가 결핍되었을 경우에 볼 수 있다. 붕소결핍은 잎의 중간 부분이 아래쪽을 향해 수그러진 것처럼 구부러진다. 이러한 증상은 저광도뿐만 아니라 직사광선 하에서도 흔히 발생한다. 용해성 붕소나 킬레이트 붕소를 잎에 살포해 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붕소 결핍이 심각하면 새로 나온 잎 끝이 기형이 되고 줄기의 정단부는 자라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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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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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는 규칙적으로 관수를 해주어야 한다. 유카는 선인장처럼 보이지만 선인장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용설란과에 속하지만 몇몇 종들은 백합과에 속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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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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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는 종자와 분주, 삽목, 줄기, 근경, 뿌리로 번식이 가능하다. 상업적으로는 삽목과 목질화된 줄기로 번식한다. 유카의 삽수는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자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삽목하기 전에 오래된 잎을 3개나 4개를 제거한 다음 삽수의 기부를 5~10cm 깊이로 토양에 꽂는다. 미스트는 삽목번식에서 필요하지 않지만 토양수분은 알맞게 유지해야 한다. 보통 온화한 환경에서는 2~3주안에 발근이 거의 이루어지며 직사광선 하에서도 발근이 가능하다. 일부 번식용 기둥 줄기는 여전히 중앙아메리카의 고지대의 야생에서 채취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줄기는 모주 농장에서 긴 줄기를 채취하여 가져온 다음 알맞은 크기로 절단하여 포장한다. 여기에서 번식용 줄기는 줄기 직경의 크기별로 분류하여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사용한다. 모주에서 삽목용 줄기를 자를 때에는 오래되고 굵은 줄기나 어리고 여린 줄기는 남겨둔다. 분류가 끝난 줄기는 살균제에 담그거나 선단부의 끝을 용해된 파라핀 왁스에 담궈서 봉합해 준다. 줄기는 상자에 수직으로 세워서 선적하기도 하고, 꾸러미로 묶어서 수평으로 선적하기도 한다. 번식용 기둥 줄기는 입수 즉시 심어야 한다. 줄기는 베드에 심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출하용 화분에 바로 심는다. 화분 밑바닥에 토양을 조금 넣은 다음 줄기를 세우고 나서 나머지의 토양을 채워 넣는다. 적당량의 수분만 유지하도록 하루에 한번 짧게 관수한다. 일반적으로 줄기는 약 한달 안에 발근이 되는데, 크기와 계절에 따라 다르다. 신선한 줄기는 빠른 시간 내에 높은 발근율을 나타내지만 오래된 줄기는 발근하기까지 다소 불규칙적일 수 있다. 오래된 줄기의 조직은 건조하고 수축되어서 움푹 꺼진 타원형의 반점이 빈번히 나타난다. 가능하면 이런 줄기는 사용하지 않거나 끝부분을 다시 잘라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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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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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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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기마름병 오래된 잎에 우선적으로 발생하여 작고 뚜렷한 둥근점을 형성한다. 둥근점은 갈색에서 검은색으로 점차 변하고, 때로는 점이 합쳐져 확대되기도 한다. 잎을 건조하게 관리하며 병든 잎을 제거하고 다코닐 등을 살포한다
2) 점무늬병 Cytosporina란 곰팡이에 의한 병으로 잎 끝 경계부위에 검은색 병반을 형성하며 잎이 말라죽게 된다. 질소량이 낮으면 점무늬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비배관리를 좋게 해준다. 또한 삽수를 통해 감염이 되므로 삽목한 후 즉시 다코닐을 살포한다.
3) 줄기썩음병(Fusarium sp.) 줄기가 마르고 단단해지며 식물체가 전체적으로 시들어 죽게 된다. 시들어죽은 줄기를 잘라 단면을 보면 적갈색으로 곰팡이가 물관부를 막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4) 무름병(Erwinia sp.) 심하게 물러 썩으며 악취가 나고 잎의 목질부위만 남기고 물러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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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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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카바구미 검은색 바구미의 일종으로 강하고 날카로운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굵은 줄기의 기부를 파고 들어가 알을 낳고 유충을 부화시킨다. 유충의 피해를 받은 줄기는 내부가 썩으며 식물체가 쓰러져 죽게된다.
2) 총채벌레 잎에 흰색 내지 은회색의 수많은 식흔자국을 남긴다. 특히 아직 전개되지 않은 새 잎을 가해하기 때문에 피해가 커진다. 총채벌레는 잎 줄기 사이로 숨어버리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우며, 정기적인 약제방제가 필요하다.
3) 앰브로시아풍뎅이 줄기에 압핀크기의 구멍이 뚫리고 톱밥같은 것이 나온다. 해충은 갈색의 작은 바퀴처럼 생겼으며 새로 심겨져 뿌리를 내리지 않은 유카를 가해하여 죽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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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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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는 불소화합물에 민감한 편이다. 고인산 비료나 불소 함량이 높은 관개용수로부터 불소가 축적되면 대게 잎 끝과 가장자리가 마르는 증상이 발생한다. 상태가 안 좋은 잎들은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갑자기 광도가 세어지면 주로 잎 표면 위에 희미하고 불규칙적인 반점이 발생한다. 이것은 수평으로 뻗어 있는 잎의 중앙에 주로 발생하며 때로는 어리고 수직으로 뻗어 있는 잎에서도 발생한다. 잎이 마르는 증상은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유카에 광도를 높여 주어야 할 경우에는 서서히 높이도록 한다. 이러한 장해는 강한 태양 아래에서 줄기와 삽수에서 발근이 실패한 경우에 종종 관찰된다. 또 다른 장해는 유카의 줄기에서 싹이 나와서 몇 센티가 자란 다음 신초가 말라죽는 경우이다. 싹은 연녹색으로 시들어 보이고 잎이 타는 증상과 함께 수침상의 반점이 여러 개 발생한다. 이 장해는 번식용 줄기가 발근에 실패한 것이 원인이다. 싹이 나오면 뿌리는 이들을 지지해야 하므로 발근이 안 되면 생장이 멈추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줄기는 폐기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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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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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상태가 좋게 유지하면 점무늬병(Coniothyrium)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유카는 염류에 강한 편이지만 변종에 비하면 약한 편이다. 새로 삽목한 유카 삽수에 발아 전 제초제를 살포할 경우에는 약품이 잎에 축적되어 심각한 손상을 주거나 삽수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일 줄기 위에 싹이 너무 많이 발생하면 잘 분포된 싹을 약 4개만 남겨두고 솎는다. 싹이 한꺼번에 8개나 12개가 나오면 충분한 크기로 자라기가 어렵다. 만일 싹이 하나만 나온다면 재빨리 제거해 주면, 일반적으로 얼마 후 다시 여러 개의 싹이 나오게 된다. 싹이 잘 자라지 않으면 붕소를 분무 해 준다. 여러 개의 줄기가 있는 경우에 짧은 줄기를 통로 쪽으로 향하게 하면 많은 빛을 받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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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
| 유카의 신초는 15~25cm의 화분에 한 개씩 삽목하여 발근 시킨다. 대형화분은 경우에 따라 3개를 삽목 한다. 일반적으로 유카는 한 개의 삽수를 60cm까지 자라게 한 다음, 줄기의 신초를 적심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식물체의 굵은 줄기 상부에 여러 개의 싹이 나온다.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25~35cm의 화분에 2~4개의 큰 줄기를 높이가 서로 다르게 직접 심는다. 다양한 높이의 줄기 상부에서 여러 개의 싹이 나오면 매력적인 목본 관엽식물이 되는 것이다. 유카 줄기재배는 1970년대 중반 렉스 리터 씨(Lex Ritter)에 의해서 대중화되었다. 렉스와 그의 아들은 니카라과와 코스타리카에서 유카 줄기를 채집하여 미국으로 들여왔다. 유카는 열대지역에서 조경용으로 널리 이용하고 있으며, 커피농장의 변두리에서 생울타리로 흔히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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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관리 |
| 유카가 좋아하는 광도는 2,700Lux이지만 실내에서는 최소 1,600Lux를 받을 수 있으면 잘 견딘다. 충분히 관수를 해 주어야 하며, 다음 관수 전까지는 건조하게 둔다. 불소함량이 높은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잎끝마름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불소함량이 낮은 물을 사용하여야 한다. 광도가 낮을 때 비료를 주면 식물이 약해지고 힘없이 쳐져 관상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실내에서는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이 식물은 보통 배지에서 분해되어 발생한 양분만으로 색을 유지한다. 잎 광택제는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유카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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