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목조나 스틸하우스에서는 단열재에 쓰이는 인슐레이션(단열재)는
Glass Wool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금강유리면, 벽산유리면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그럼 R19, R30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R는 열저항이라고 합니다. 쉽게 표현하자면 열이 지나다나기에 얼마나 어렵나를 수치한 한것이죠.
R값이 높으수록 열이 지나가기 힘드니, 단열성능이 높다는 이야기 이구요..
열저항은 단열재의 두께를 포함하여 나온 값이기 때문에 상품의 정확한 단열성능을 표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주택은 경우 각공간별로 지역별로 적합한 단열재(인슐레이션 등급)이 나와 있습니다.
건축주는 자기의 거주지역이 몇등급에 해당되는지 알면 단열재을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우리의 경우 단열재 선정은 건축관련자가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미국의 경우 본인의 집을 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손쉽게 선택하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오휀스코닝사의 경우 미국전역을 6등급으로 분류하여 에너지, 경제적 효율성 그리고 난방방식에 따라 적정한 인슐레이션 등급을 나눠 놓았습니다.
뉴욕지역의 경우 2등급지역 지붕틈은 R28이상 벽은 R18이상 등등 표기 되어 있지요.
그럼 일반적으로 많이 쓰여지는 R19(24": 610mm)와 금강의 24kg/㎡의 유리면과 비교분석 하겠습니다. 수입인슐레이션 R19 (두께 약 140mm) 금강유리면 24K(24kg/m3)75mm 두겹 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금강유리면의 R 값만 구하면 되겠지요.
미국단위랑 우리가 쓰는 M단위는 틀리므로..(계산은 이하 생략)
---이하생략
약 R값이 22,4가 나옵니다.
그럼 단열에 짱이라는 ALC 200mm블록은 R이 몇일까요?
ALC의 경우 열전도율은 0.09~0.12kcal/mh℃ 입니다.
0.09로 가정하여 계산하면...이하생략...
R=11정도가 나옵니다.
생각보다 열저항값이 적게나오죠?
열저항값은 적지만 시공성이 좋아서 제값을 다합니다.
목조나 스틸의 경우 스터드로 인한 열손실에 대한 우려가 크기때문에 더 정확하고 정밀한
시공을 해야 합니다. 자재가 좋은데 열손실이 더 나쁜 주택이 나온다면 문제겠지요?
결국 R19를 설치하는 것보다 우리의 금강유리면(24K-이것은 저밀도 제품)두겹을 시공하는 것이
단열측면에서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죠..물론 경제성을 따져 봐야 겠지만...
R 값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거니깐요..
아마 많은 전원주택 시공분들이 단열재에 대한 이해가 아주 부족합니다. R19에 대한 의미를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대다수지요.
그리고 국산단열재의 24K 그러는 것은 유리면의 밀도(24kg/m3)입니다.
64K가 24K에 비하면 유리면 함량이 2배가 넘는다는 것이죠..밀도가 높을수록 저항값도 올라가지만.
지지핀 없이 단열재의 밀도만으로 흘러내지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비싸기도 하구요..
국산이던, 외산 인슐레이션이던 밀도가 낮은 제품입니다 손으로 누르면 푸욱 들어가지요.
지지핀이나 기타의 대용방안 없이 시공하시면 단열재가 흘러내려 빈공간이 생기므로
집의 단열성능이 아주 떨어집니다. 꼼꼼히 시공해야 할 부분입니다.
참 미국의 열저항 단위는 R= 1 ft2*F*h/BTU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