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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호박/박재배

단호박의 저장

작성자마당바위|작성시간11.12.25|조회수164 목록 댓글 0

 

단호박의 출하 조절 및 원활한 수급조절을 위하여 저장을 하게 되는데 우선 상처과나 과피의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고 열매꼭지를 잘 다듬은 다음 5∼7일 정도 예건 시킨 후 저장한다. 저장온도가 높으면 과육색은 좋아지나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과실의 품질 저하가 빨라 지는데 과피의 퇴색이나 황화현상이 쉽게 발생된다. 저장조건은 고온을 피하고 25℃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며, 부패방지를 위해 통풍이 잘되는 곳에 저장하도록 한다. 또한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식미가 떨어지게 되므로 착과 후 50일에 수확할 경우 운송기간을 포함하여 20일 정도가 적당하다.

저온저장을 할 경우에는 단호박을 개체별로 신문지로 피복한 후 선택성 필름(0.08mm)에 담아 밀봉한 후 유공플라스틱 상자에 저장하는데, 구리지망의 경우 8℃ 저온 저장시 60일까지 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01년 단호박 수출량은 335톤, 금액으로 43만불 정도가 수출되었으며, `02년도의 경우 7월까지 총 405톤이 수출되어 전년도 같은 시기에 비하여 62%나 증가되었다. 한편, 국내 수입량을 보면 `00년 888톤에서 `01년 2,089톤으로 갑절 이상이 증가되었으며, `02년 8월 현재 2,851톤으로 해마다 수입물량이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볼 때 단호박의 경우 수출은 물론 내수 판매로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작형 개발은 물론, 당도향상 기술, 입체재배시 양·수분관리 및 수확 후 품질 관리기술 등 구체적인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 1.수출용 박스 포장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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