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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호박/박재배

단호박의 곁줄기 관리 및 엽면적 확보

작성자마당바위|작성시간11.12.25|조회수125 목록 댓글 0

 

1번과 아래에서 발생된 곁줄기들은 일찍 제거해 주는 것이 초세와 착과에 유리하다. 1번과 이후의 곁줄기는 초세에 따라 잎을 1∼2매 남기고 잘라주는데, 한 포기에 항시 생장점이 2∼3개 정도는 유지 되도록 예비 곁줄기를 남기고 적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곁줄기 제거시에는 바로 자르지 말고 곁줄기의 잎이 어느 정도 큰 상태에서 자르도록 한다. 원줄기 윗부분의 잎을 따줄 때에는 아랫잎의 수광상태를 고려하여 포기 전체에 광이 잘 들어오도록 광선투과를 방해하는 잎을 따준다. 원줄기 잎은 주지의 과실 뿐 아니라 곁줄기 과실의 비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생육 후반기까지 건전한 잎을 유지시키도록 관리하며, 아랫잎은 황화되거나 병든 잎은 따주어 채광이나 통풍이 잘 되도록 한다.

좋은 과실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적정 엽면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 1개당 필요한 엽수는 15매 정도에서 과실의 비대 생장은 물론 고형물 등 내용 성분의 함량도 충실해진다. 그러나 20매 이상 너무 많은 잎이 착생될 경우 아랫 잎에 햇볕이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므로 입체 재배시에는 적정 엽수가 유지되도록 특히 주의한다.

 

 

                                                    그림 1. 곁줄기는 잎을 1∼2 매남기고 적심 한다.

 

                                                 그림 2. 개화 후 7일, 순조롭게 비대가 되고 있는 모습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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