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신나는 시간들을 뒤로한 채 떠난 밴쿠버….^0^ 오기 전날까지도 친구들과 헤어지면서 지금 나의 선택이 과연 올바른 결정이었을까 걱정하던 내가…. 밴쿠버 온 지 10개월 째… 밴쿠버는 한국에서 놀아본 것과는 다른 즐거움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의 신나는 밴쿠버의 추억들을 다른 사람들의 밴쿠버 생활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1. 파티와 클럽은 클럽존 닷컴에서!! 캐나다에 오자마자 처음 알아본 것은 바로 캐나다 물 좋은 클럽찾기!!!! 첫 날부터[밴쿠버 클럽]을 검색하고 우벤유로 알아본 클럽….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밴쿠버의 클럽의 위치와 무료 파티 정보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작년 연말에 있었던 밴쿠버 르네상스 호텔 New year party였습니다. 클럽에서 알게 된 중국계 캐나다인이 주최하는 파티여서120불짜리 티켓을 무료로 얻어 VIP석에서 새해를 맞이 했었습니다. 호텔 파티여서 그런지 커다랗고 화려한 룸이 있었고, 유명 DJ의 디제잉으로 최고의 새해를 300여명의 게스트들과 맞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갔던 연말 파티 정보 보세요.
2. 홈스테이에서 다문화 체험하기 제가 있던 홈스테이는 필리피노 아주머니와 터키리쉬 아저씨 그리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14살 외동아들이 있는 가족과 4명의 사우디 아라비아 학생들, 1명의 브라질리안 여학생, 저까지 2명의 한국인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는 홈스테이 가족들은 저녁을 먹은 후 함께 영화도 보고, 카드게임도 하고, 빙고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했던 식구들이 모두 말하는 것을 좋아해서 매일
3. 현지 기자들과 친분 쌓기 현지 네트워크인 [프로패셔널 네트워크]에서 만나 인맥을 쌓았습니다. 그 곳에서미디어 종사자들을 만나 이벤트, 축제, 공연, 콘서트까지 인턴 기자로 따라다니며 참여하였습니다. 며칠 전에는 밴쿠버 패션 위크와 JYJ콘서트 취재를 따라가서 공연도 무료로 관람하고 관계자들과 현지 팬들의 인터뷰를 돕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공연장에서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 신문에 실리게 되었답니다. 다음 달에는 세계 음식 박람회[EAT VANCOUVER]와 시애틀 자전거 마라톤대회 촬영이 있을 예정이랍니다. 아래는 JYJ콘서트 기사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에 실린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ㅎㅎㅎ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70917&CMPT_CD=P0001 4. 학교 액티비티 프로그램 무조건 따라가기 KGIC를 다니면서 매달 말일이 되면 다음달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받기 위해 2층 데스크로 매일 달려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날 때면 모든 액티비티를 쫓아갔습니다. 사실 ESL을 다니며 외국인을 사귀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인데 액티비티를 쫓아가면서 브라질, 멕시코, 일본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습니다. 액티비티가 끝나면 함께 갔던 사람들과 모여 맥주도 시원하게 마시면 피로도 확~~~풀리죠… 액티비티로 헌티드 하우스, 카필라노 마운틴, 그라우스 마운틴, 경찰 박물관, 스케이트장, 린캐년, 하키 구경, 딥코브….등등…. 모든 액티비티는 KGIC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직접 가이드를 해주시기 때문에 더욱 좋았답니다. 밴쿠버 여행정보 (볼거리,먹거리, 숙박)잘 나와있는 사이트 알려드릴께요! 5월 동안에는 매일매일 밴쿠버 각종 관광지(아트 갤러리, 동물원, 카피라노브릿지등) 무료 이용쿠폰도 나줘주었답니다. http://www.tourismvancouver.com/visitors/
5. 스카이 트레인에서 10분만 신문보면 캐나다 정보가 한눈에…쏘옥 매일매일 나오는 메트로 신문…. 스카이트레인 역에서 할일 없다면 메트로나 24HR신문을 강추합니다. 저는 사실 기사보다는 광고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편인데 5월 초에는 CAFE Wave에서 커피를 주는 쿠폰, 25일자 신문에는 Booster Juice에서 한가지를 사면 Free Boost를 주는 쿠폰이 있었고, SEARS, The bay, Army& Navy, Winners의 70% 세일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한번은 신문에서 얻은 정보로 Army& Navy 세일에 갔다가 게스신발을 29.99불에 샀고요, ALDO에서는 12불짜리 헤어밴드를 1.59불에 샀답니다. 그리고 공짜행사 정보도 신문에 실려있어요. 작년 말에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호텔에서 아침을 주는 행사도 있었고,크리스마스 퍼레이드나 베게싸움, 마라톤대회등…10분간 신문 읽고 벤쿠버 유용한 정보들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신문을 보지 않는 분들은 아래 사이트 강추합니다. 밴쿠버선http://www.vancouversun.com/ 코리안뉴스(한국인) http://www.hankookin.ca/
6. 크레이그리스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