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Mind Control

햄릿증후군이란 아무것도 선택못하는 결정장애랍니다.

작성자yita|작성시간15.02.11|조회수69 목록 댓글 0

햄릿증후군이란 아무것도 선택못하는 결정장애랍니다.

 우유부단하다는 말 아시죠?

왠지 먹는 milk처럼 부드럽고 좋을것 같지만 아주 위험함 것입니다. ㅎㅎ

이세상에서 제일 무책임한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바로 ' 아무거나 ' 입니다.

10년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들어가야 하는데 자신이 어디를 가야할지를

몰라서 " 엄마가 선택해줘 ㅠㅠ  " 라고 말하면 안됩니다.

중국집에 가면 필히 짜장면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결정을 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모른다면....

문제는 커집니다.

시작은 짜장짬뽕이겠지만 나중에는 인생이라는 거대하고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

버릴수가 있습니다.

뒤늦게 이런 말들을 하곤 합니다.

"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전 무엇을 좋아하죠? "




햄릿증후군이란 말은 전형적인 우유부단함을 말합니다.

유명한 명대사가 떠오르네요.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즉, 사람들이 스스로 결정을 잘 하지 못하는 현상을 빗댄 것입니다.

결정(선택)장애라고 합니다.

요즘 들어서 왜 이런 문제들이 심각해지는 걸까요?

이것의 원인은 일단 책임지기 싫어하는 심리적인 두려움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배려심이 있어 보이지만,

결국은 추후 드러날 결과에 대해서 감당하거나 받아들이기 싫기 때문에 그 순간

cdoice하지 못하고 회피해 버리는 겁니다.

그래야 나중에 " 난 아무 잘못 없어,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잖아! " 라고

교묘하게 핑계를 댈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아니면 내가 혹시 그렇게 했다가 주변으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크게 후회할 것 같기 때문에 그 순간을 기다리듯 멈추고 있는 겁니다.

좋게 말하면 조심성이 있으며 신중한 성격이지요. 

그러나​ 좋게 표장해 주고 싶지는 않군요.

진정으로 신중한 사람은 시간을 오래 끄는 이가 아니라, 선택을 함에 있어서

면밀하게 사고한뒤 빠른 판단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직접 숟가락을 들어서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엄마나 주변인들이

알아서 좋은 방법대로 해주기를 바라는 의존심과 심리적 무책임함이 자리잡고 있기에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런 문제들이 있습니다.

내가 결정하기 힘들때는 조언도 구해야 합니다.

괜히 섣불리 판단했다고 크게 실수를 한적도 있을 겁니다.

너무 생각을 깊이 해서 좋은 기회를 날려 버린적도 있겠지요.

요즘 마마보이 파파걸 헬리콥터마더들은 온실속의 화초를 표현한 말입니다.

겉으로는 예쁜옷에 화려한 모습을 할지라도 엄마 아빠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어린 소년 소녀일 뿐이지요.

나중에 결혼을 해서 자립을 하지 못하는 일명 ' 나이값 못하는 어른 아이 ' 가 됩니다.

온실속의 아름다운 꽃은 비닐하우스가 사라지면 죽어 버리게 됩니다.

자신이 선택할수 있는 것은 그 무엇도 없지요.

철저하게 그 안에 숨어야만 합니다.

나라는 한 인간은 철저하게 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이 다 그렇지요.

선택이라는 것은 아주 좋은 의미이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결과는 하늘에 계신 그분만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선택을 잘한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한 온전한 책임감을 말합니다.

 " 잘하면 좋은 것이고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반성삼아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

내 멘탈이 강하다는 것은 어떤 상황에서 빨리 결정하고 곧바로 뛰어드는 것을 말하며,

상대적으로 약하다는것은 주춤하고 지나치게 고민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발버둥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가장 고통스런 한가지가 있습니다.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를 도전조차 못해보고 뜬구름처럼 날려버리는 겁니다.

" 내가 왜 ㅠㅠ 그때 해볼걸 "

" 죽든 살든 멋지게 도전이라도 해봤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다 "

그렇게 놓쳐 버리면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다.

더 슬픈것은 누군가(주변인,환경등)가 나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명령(잔소리 ㅋ)을 하게 됩니다.

마치 내가 가고 싶은 대학을 고르지 못해서 나중에는 그냥 성적에 맞춰서

아무데나 가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전혀 원하지도 않는 엉뚱한 과에서 엉뚱한 공부를 4년동안 돈들여가며 하게 되겠지요.


 



결정장애 생각보다 위험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너무 온화한 표현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지금 기회라는 것은 내일은 없습니다.

제일 위험한 것은 실패하는 경험이 아니라, 아무것도 경험해 보지 못해서

나중에는 어린아이마냥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거할까? 저거할까? 왜 고민을 하게 되는지 아시나요?

둘중에서 조금이라도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머리를 굴리고 있는 겁니다.

만약에 7:3이라면 여러분은 무엇을 고를까요? 안봐도 뻔하지요 ㅎㅎ

6:4라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금방 6을 지목하게 됩니다.

그런데 5.1: 4.9라면? ㅎㅎ 우리가 고민하는 순간은 대부분 이럴때입니다.

그러면 엄청나게 어려울 겁니다.

도대체 무엇이 나에게 이로울지 신이시여 제발 알려주세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잘 생각해 보면 금세 답이 나옵니다. 5.1과 4.9의 차이가 얼마인가요?

그래봤자 0.2입니다. 사실 거의 차이가 없다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것은 당연한 자연의 순리인데 마음속에서는

두가지다 얻고 싶은 욕심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5.1을 선택하자니 나머지 4.9가 아까운 겁니다.

그렇게 주춤하고 방황하는 사이 이 둘의 합인 10이 눈앞에서 사라져 가게 됩니다.

그때 우린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를 합니다.

 "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



 

이것은 둘중 하나를 아무거나 골라도 좋다는 소리이지요.

핵심은 둘중 하나를 빨리 선택해서 나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햄릿증후군이란 말처럼 자기의 인생을 수동적으로 살아서는 안됩니다.

누군가의 도움도 좋고 기다림도 좋지만 매 순간 순간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남들이 해주기를 기다리기 보다는 내가 먼저 하고 책임을 질 각오를 하게 된다면

더이상 주춤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시의 실수는 있을지 몰라도 큰 걸음을 할수가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물러서지 않을 용기를 갖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자립이라고 합니다.

20살이 넘으면 성인이라고 하지요.

이것은 경제적, 심리적, 정신적 자립을 의미합니다.

의탁,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믿고 주인정신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주춤하는 사이에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행동함으로써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데 여전히 좋은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나의 삶인데 남의 인생처럼 수수방관하기도 하지요.

전쟁터에서 싸우던지 도망을 가든지 해야 하는데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아 버린것과 같지요.

 

 


 

당신이 귀신을 무서워하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어두컴컴한 저녁에 뭐가 쓰~윽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요? 주변에 사람도 없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너무 끔찍할 겁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무서워서 털썩 주저 앉은채 눈을 감고 얼음이 되어 버립니다.

얼마나 무서울까요? 혹시나 귀신이 나를 죽이지는 않을까? 별 상상이 다 들겁니다.

그럴듯 하지만 이렇게 대처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가장 무기력하고 무책임한... 내가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겠군요.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과감하게 눈을 뜨고 진짜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게임은 끝납니다.

정말 귀신이 있다면 싸우면 되는 것이고,

내가 만들어 낸 환상이라면 더이상 무서워하지 않고 살수가 있는 겁니다.

우린 매 순간 이런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잘 돌파하면 그것을 소중한 체험, 노하우라고 하지요.

그렇지 않고 눈감고 기다리면 아쉬움 후회 약한멘탈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종교인들이 지나칠 정도로 신에게 의존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에 대한 기도는 딱 두가지라 생각합니다.

" 참회와 감사의 기도"

그러나 그것을 하기 보다는 자꾸 신께서 어떠한 것을 이루어주시길 바라거나

결정해주시기 바라는등 의존을 향한 내적심리가 가득해 보이곤 합니다.

그럴수록 심리가 약해질수 있기에 나약해지게 됩니다.

A라는 사람은 신에게 기도하길 " 신이시여 제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나요? 응답해주세요 ㅠㅠ"

B는 " 제 마음은 이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신이시여!감사하는 맘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라고 할때 A와 B의 삶은 엄청난 차이가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눈 앞에 나타난 상황을 그대로 직시하는 겁니다.

때로는 유연하게 피해가야할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극복해야 할 순간의 연속입니다.

비가 내린다고해서 그칠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우산을 쓰고 비오는 날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더욱더 좋습니다.

춥다고 방안에 하루종일 갇혀서 잠만 자는 것은 좋지 않지요.

사실 선택장애는 행동이나 실천을 하기 싫어하는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지치고 힘들어지면서 다소 게을러진겁니다.

내가 손을 내밀었을때 누군가가 도움을 줄수가 있습니다.

그냥 가만히 울고 있다고해서 기적처럼 나를 어둠에서 구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내가 만들어 가는 자기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나를 조종하도록 내버려두면 안되겠지요?

햄릿처럼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면서 쓸데 없이 걱정하면 안됩니다.

죽을 각오로 멋지게 한번 살아야겠습니다. ㅎㅎ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 상담/강의/동영상 안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