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껏 찢고 오려보게 하세요
접고 구기고 오리는 등 손가락 근육을 사용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 발달에도 좋은 종이 놀이 종이 먼지가 날려 지저분해지더라도 아이와 함께 종이놀이를 해보자.
찢기, 오리기, 접기, 구기기, 반죽하기….

종이놀이의 가장 큰 장점은 활용법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또 소재의 특성상 위험요소가 적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놀 수 있다. 특히 일정한 규칙이 없이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표현력을 길러 주어 창의력 발달에 좋다. 가위나 풀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종이 놀이가 좋은 이유는요…
01. 도형 감각을 배울 수 있다.
종이 놀이는 종이의 형태를 변형시키는 활동이 주가 된다. 접거나 오리는 등의 다양한 활동은 세모나 네모, 동그라미 등의 모양을 만들면서 도형 감각을 익힐 수 있다.
02. 돈이 따로 들지 않는다.
폐지나 신문지 잡지를 활용하는 종이 놀이는 부대비용을 따로 들이지 않고 교육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03. 두뇌 발달을 활발하게 해준다.
한 손으로는 종이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가위나 풀 등의 교구 잡기를 해서 양 손을 함게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종이 놀이 전 준비해야 할 일
1단계 -주변에 놓인 물건을 정리한다.
종이를 찢고 날리면서 놀이에 집중하다 보면 주위에 놓여있는 물건을 밟거나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생기므로 주변을 정리해 놓는다.
2단계 -놀이 시작 전에 로션을 바른다.
아이들은 피부가 연약해 종이 날에도 쉽게 베인다. 놀이를 시작하기 전 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를 최대한 부드럽게 만든다.
3단계 - 안전 가위를 사용한다.
가위는 위험하다고 손데 대지도 못하게 하면 그만큼 표현의 한계도 줄어든다. 안전 가위를 주고 조작 방법을 익히게 하여 표현 영역을 넓혀준다.
◆◆종이놀이 후 실천해야 할 일
1단계 ☞ 놀이 후엔 창문을 열어둔다
놀이가 끝나면 종이 먼지가 빠져 나갈 수 있도록 창문을 열어 환기 시킨다.
2단계 ☞ 아이 코 속을 부드러운 헝겊으로 닦아 준다.
신문지나 휴지 등 종이 먼지가 코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헝겊이나 가제수건, 물수건 등으로 닦아준다.
◆◆표현력을 길러주는 종이 놀이 5
★놀이1 - 찢고 붙여서 벽 장식하기
신문지를 잘게 찢는다. 아이의 손놀림이 정교해 지면 길게 찢기, 동그랗게 찢기, 네모로 찢기 등으로 난이도를 높인다. 찢은 신문지들을 길게 연결해서 벽에서 벽으로 붙여보고 무엇이 연상되는지 엄마와 이야기 해 본다. 신무지뿐 아니라 잘게 자른 노끈이나 수수깡 등을 이용해도 재미있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종이 먼지를 비누로 깨끗이 닦는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놀이2. - 색지 던져보기
일정한 목표물에 돌돌 말은 색지를 던져보면서 방향감각과 운동 신경을 기르는 놀이, 한손에 잡힐 수 있게 색지를 돌돌 말아 본다. 빈 통을 두고 돌돌 만 색지를 던져 골인 시킨다 색지를 돌돌 말다가 손을 베일 수 있으므로 놀이 전 아이 손에 면장갑을 끼우거나 로션을 듬북 발라 부드럽게 해준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 방향 감각과 운동 신경을 기를 수 있다.
★놀이3. - 종이불기
여러 가지 다양한 종이를 동그란 공모양으로 구기기도 하고 길게 찢기도 해서 바닥에 놓는다. 일정한 방향으로 불어 멀리 날려 보기도 하고 아이 둘이 마주보고 불어 보기도 한다. 방향감각과 힘의 조절을 알게 된다. 놀이가 끝나면 주위의 종이들을 치우게 하고 청소도 놀이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 종이 모양에 따른 방향 감각과 힘의 조절을 알게 한다.
★놀이4. - 종이 찢어보기
신문지, 골판지, 잡지 등 여러 종류의 종이를 찢어본다. 신문지나 잡지는 찢다보면 결대로 잘 찢어지는 방향이 있는데 결에 따라 종이의 모양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아이의 섬세함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서 좋다.. 또한 골판지는 똑바로 세워놓고 결대로 찢는 놀이를 해본다. 결에 맞춰 흐트러지지 않게 골판지를 찢어 본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놀이5. - 색종이로 그림 붙이기
벽에 신문지를 붙여 둔다. 아이가 직접 그린 색종이의 그림을 엄마와 함께 오린 후 주제별로 벽이나 전지에 붙인다. 동물원, 화원, 나무, 일출 등 여러 모양의 색종이로 벽을 꾸며 본다. 주제별로 나눠 꾸민 벽을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다.
이런 효과가 있어요 ☞ 사물의 인지 발달을 돕고 소근육을 발달 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