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샘이 영어학원을 열었다
수필 강의를 들으며 등단도 했다
처음부터 만나 같이 지내다
다른 꿈을 펼치는 모습은 행복해 보여
다행이었다
웃으며 주고 받는 사이 봄햇살 같이
부드럽고 비단결 같은 고운 심성이
증명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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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샘이 영어학원을 열었다
수필 강의를 들으며 등단도 했다
처음부터 만나 같이 지내다
다른 꿈을 펼치는 모습은 행복해 보여
다행이었다
웃으며 주고 받는 사이 봄햇살 같이
부드럽고 비단결 같은 고운 심성이
증명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