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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꽃 향기가 날리는 날 산책

작성자문경자(21회)|작성시간26.06.09|조회수5 목록 댓글 0

오월 여왕의 꽃은 어디로 갔을까
꽃놀이 좋아 세월가는 줄 몰랐다
유월이 오니 푸른잎이 세상을 움직인다
푸른바다 보다 더 짙은 녹색의 계절
어느새 그리운님 얼굴이 파란거목으로 태어났다
사랑하자 그리워하자 행복하자
밤꽃이 향수를 만들어 날려보낸다

사랑하는 이여 이 세상 멋지게 누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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