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용준오라버니를 안지(아니..직접 얼굴을 본지..) 이제 한달이 되는지..
딱 한번 보긴했지만..ㅋㅋㅋ
친구가 가보고싶은 곳이 있다하여 같이 간곳이...용준오라버니가 운영하시는
아늑한 맥주집이더군요.
음..좋은 노래두 듣구 분위기두 좋았구...다만..못먹는 맥주땜시 집에와서 고생하긴 했지만..ㅋㅋㅋ
여하튼 제친구만큼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딱 한번 보긴했지만..ㅋㅋㅋ
친구가 가보고싶은 곳이 있다하여 같이 간곳이...용준오라버니가 운영하시는
아늑한 맥주집이더군요.
음..좋은 노래두 듣구 분위기두 좋았구...다만..못먹는 맥주땜시 집에와서 고생하긴 했지만..ㅋㅋㅋ
여하튼 제친구만큼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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