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드라마 갈채 할때 부터 지금까지 11년간 용준 오빠의 팬입니다..!
처음으로 좋아했던 분이구요.. 오랫동안 소식을 알수 없어 답답했는데.
카페에 가입하게 되서 기쁩니다.
용준이 오빠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며, 항상 영원한 팬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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