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궁금해하다가 오늘은 왠일로 검색창에 용준오빠 이름을 쳐보니 카페가 있더군요.. ^^ 그동안은 왜 몰랐는지.
갈채 방송한게 중학교때였으니 참 오래되기도 했네요 ^^;
처음이자 마지막 팬레터를 썼던 사람이 용준오빠였거든요.. ㅎㅎ
근데 이사하셨다고 해서 다시 내 손으로 오긴 했지만..
오래된 첫사랑을 기억해보는 기분으로 가입했습니다.
^^
변함 없는 용준오빠 모습 멋지네요.~
갈채 방송한게 중학교때였으니 참 오래되기도 했네요 ^^;
처음이자 마지막 팬레터를 썼던 사람이 용준오빠였거든요.. ㅎㅎ
근데 이사하셨다고 해서 다시 내 손으로 오긴 했지만..
오래된 첫사랑을 기억해보는 기분으로 가입했습니다.
^^
변함 없는 용준오빠 모습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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