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입했는데...
오늘에서야 가입 인사를 하네요...
너무 어렸을적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제가 아마도... 초등학교때였죠...
테이프 사다가 맨날 듣고 했는데...
피아노 악보 사다 놓구.. 그랬었죠...
아직도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 갈채...^^
다른건 가사를 잘 몰라서...
음악이었나??
"그래 마음을 모아 해보는 거야.. 아무런 바램없이..
그래 우리가 좋아 시작한거 끝까지 해보는거야..."
가사가 이런것도 있었죠?? 그것도 좋아했는데...
글구 하나는 제목이 전혀 기억안나는데...
"온종일 너만을 그리도록.. 나만이 아는 곳에 널 숨겨 둘순 없을까..
아픔이나 이별이 없는곳 나에게 그리움이 없는곳~~"
^^;
여기 와서 용준 아자씨(??)의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이 떠오르네요...
용준 아자씨 무쟈게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앞으로 활동 자주 할께염...
오늘에서야 가입 인사를 하네요...
너무 어렸을적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제가 아마도... 초등학교때였죠...
테이프 사다가 맨날 듣고 했는데...
피아노 악보 사다 놓구.. 그랬었죠...
아직도 노래방가면 부르는 노래.. 갈채...^^
다른건 가사를 잘 몰라서...
음악이었나??
"그래 마음을 모아 해보는 거야.. 아무런 바램없이..
그래 우리가 좋아 시작한거 끝까지 해보는거야..."
가사가 이런것도 있었죠?? 그것도 좋아했는데...
글구 하나는 제목이 전혀 기억안나는데...
"온종일 너만을 그리도록.. 나만이 아는 곳에 널 숨겨 둘순 없을까..
아픔이나 이별이 없는곳 나에게 그리움이 없는곳~~"
^^;
여기 와서 용준 아자씨(??)의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이 떠오르네요...
용준 아자씨 무쟈게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앞으로 활동 자주 할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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