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 28인 회사 직장인 입니다..
예전 갈채라는 드라마에서 첨 용준이형님을
뵙고.. 정말 좋아 했는데..
어느덧 세월이 지나다 보니 용준이 형님을
잊고 지냈습니다.. 아직도 생각 납니다..
어린 나이에 용돈을 모아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노래를 들으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저의 모습을..
예전 ytn 에서 용준이 형님을 보고 잊혀졌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면서 7080에서 노래 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가슴이 뭉클 하던지..
이렇게 남아 카페에 글을 올리니 맘이 참 편하고
좋을 수가 없습니다..
형님 앞으로 좋은 모습 멋진 활동 기대하고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