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류 모두 거북목에 속하는 동물로써 파충류의 한 종류입니다.
사실 남생이는 거북의 한 종류로써 거북과 남생이를 별도로 따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꼭 분류를 하자면 남생이는 거북목 남생이과 이고
자라는 거북목 자라과에 속하게 됩니다.
하지만 거북은 거북자체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거북은 붉은귀거북을 비롯한 애완용거북이나
바다거북 혹은 육지거북 등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거북 이라는 것은
모든 거북목의 파충류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거북 이라는 것은 아마도 흔히 생각하는 청거북을 말하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붉은귀거북은 거북목 늪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으로
남생이, 자라, 늪거북 혹은 붉은귀거북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붉은귀거북 입니다. 흔히 청거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거북 이라고 말을하면
이녀석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남생이 입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민물거북이고 2005년 3월 17일 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이
되어서 법으로 보호를 받는 거북 입니다.
자라 입니다. 종류는 스피니소프트쉘 이라고 하는 애완용 자라입니다. 자라는 등갑과
배갑이 물렁물렁한 특징이 있지만 무는 힘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손가락 물리면 끝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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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과 자라는 수생종과 반수생종의 차이입니다. 거북은 반수생종, 자라는 수생종입니다. 따라서 거북은 육지와 물을 자주 들락날락 거리고, 자라는 거의 물에서만 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