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적게 먹어도 배가 고픈 줄을 모르고 요즘 같이 뱃속이 든든할 때는 그동안 없었던 것 같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20 조회수 4 댓글수1
- 쉰 음식도 먹어보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도 마셔 보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식중독은 없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9 조회수 54 댓글수1
- 체온이 올라가니 소변의 양이 많의 줄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8 조회수 50 댓글수1
- 열이 많은 사람이 고사리를 많이 먹으면 식중독이 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7 조회수 69 댓글수1
- 중간 열에 폭이 넓어야 건강을 지키기가 쉬운데 나는 칼날 만큼 좁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6 조회수 8 댓글수1
-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싱싱한 것이라도 식중독에 걸릴 수가 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5 조회수 7 댓글수1
- 팥이 들어간 떡을 먹었는데 얼굴에 열이나면서 식중독에 가까웠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4 조회수 2 댓글수1
- 혀가 조금 두꺼워지고 혀가 굳어서 말이 더듬었는데 이러한 부작용은 체온을 조금만 낮추어주면 해소가 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3 조회수 4 댓글수1
- 커피를 조금씩 마시고 체온이 올라가서 말이 더듬어지면서 어눌하고 발음이 조금 이상해졌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2 조회수 8 댓글수1
- 흥분이 되면서 말을 더듬었는데 흥분이 안정이 되면서 말을 더듬는 증세가 멎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1 조회수 7 댓글수1
- 몸에 열감이 있어서 목구멍이 자주 말라서 말을 하면 말소리가 거칠게 나온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10 조회수 5 댓글수1
- 중풍에 전조 증상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9 조회수 15 댓글수1
- 몸에 열이 많으면 말을 더듬고 체온이 내려가면 진정이 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8 조회수 2 댓글수1
- 소식을 하기 위해서는 배가 너무 고프지 않도록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7 조회수 7 댓글수1
- 배가 부르도록 먹지 말고 배가 고플 정도로 소식 하지 말고 배가 부르지 않도록 먹어야 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6 조회수 5 댓글수0
- 소식을 한다는 것은 몸이 안정이되고 도를 통해야만 되는 것 같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5 조회수 4 댓글수1
- 소식을 하면서 헛배도 부르지 않고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4 조회수 6 댓글수1
- 몸이 차가우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빨리 부른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3 조회수 6 댓글수1
- 음식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누어서 먹어라.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2 조회수 2 댓글수1
- 저녁을 늦게 먹으니까 아침을 안 먹고도 버틸 수가 있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5.01 조회수 4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