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모든 질병은 질병이 아니고 해로운 음식에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8.02 조회수 10 댓글수1
- 원인 없이 생기는 병이 있는데 몰라서 그렇지 이유는 있을 것이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8.01 조회수 8 댓글수3
- 처음으로 인삼에 효과를 보는데 부작용으로 더워서 고생을 하고 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31 조회수 9 댓글수1
- 한가지 약을 복용하면 하나에 질병은 나아도 다른 하나에 질병을 불러 온다는 말이 있는데 맞는 말이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30 조회수 11 댓글수1
- 예전에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치료를 받으면 낫는 것이 아니고 더 심해 질 때가 많았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9 조회수 8 댓글수1
- 약을 먹으면 몸이 좋아 졌다가 약이 떨어지면 몸이 나빠지기를 계속 반복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8 조회수 2 댓글수1
- 3년 전부터 생강 꽃 차를 마시고 싶었는데 오늘에 서야 생강 꽃 차를 준비를 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7 조회수 20 댓글수1
- 양파 즙 하나 마시고 탈수 증세가 나타나 피부가 거칠고 건조하고 눈도 쑥 들어가는 것이 탈수 증세였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6 조회수 9 댓글수1
- 안식 교회 재단이라서 고기를 안 먹는 병원이라 반찬에 고기가 없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5 조회수 9 댓글수1
- 대변에 색상이 파란색이었는데 대변이 파란 것도 쑥을 너무 많이 먹었다는 증거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4 조회수 5 댓글수1
- 체온이 낮을 때는 씀바귀가 체온을 올려서 컨디션이 좋았는데 체온이 올라가니 씀바귀에 부작용을 겪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3 조회수 3 댓글수1
- 당근을 먹고 눈이 밝아져서 전구를 새로 바꾼 줄 알았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2 조회수 10 댓글수1
- 상추가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가 이렇게 좋다는 것을 한 번 더 체험을 한 것이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1 조회수 11 댓글수1
- 나물이 영양분이 부족해서 오전에 피로를 느꼈는데 위암진단을 받은 후로 제일 피곤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0 조회수 18 댓글수1
- 야채를 먹고 부작용은 있었으나 체온은 분명히 내렸갔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9 조회수 3 댓글수1
- 고들빼기와 씀바귀는 비슷한 줄 알았는데 많이 달랐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8 조회수 8 댓글수1
- 흔하게 먹는 배추김치만 알고 먹어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7 조회수 8 댓글수1
- 씀바귀는 여름 채소로 가꾸어 먹어야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6 조회수 8 댓글수1
- 체온이 높을 때는 국수가 소화가 잘 되지만 체온이 낮을 때는 소화가 더디 되고 소화 불량에 걸리기도 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5 조회수 36 댓글수1
- 허기증이 심각해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고 공복감이 사라졌는데 약이나 약초로는 허기증세를 해소시킬 수없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4 조회수 10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