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당근을 먹고 눈이 밝아져서 전구를 새로 바꾼 줄 알았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2 조회수 10 댓글수1
- 상추가 체온을 낮추는데 효과가 이렇게 좋다는 것을 한 번 더 체험을 한 것이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1 조회수 11 댓글수1
- 나물이 영양분이 부족해서 오전에 피로를 느꼈는데 위암진단을 받은 후로 제일 피곤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20 조회수 18 댓글수1
- 야채를 먹고 부작용은 있었으나 체온은 분명히 내렸갔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9 조회수 3 댓글수1
- 고들빼기와 씀바귀는 비슷한 줄 알았는데 많이 달랐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8 조회수 8 댓글수1
- 흔하게 먹는 배추김치만 알고 먹어도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7 조회수 8 댓글수1
- 씀바귀는 여름 채소로 가꾸어 먹어야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6 조회수 8 댓글수1
- 체온이 높을 때는 국수가 소화가 잘 되지만 체온이 낮을 때는 소화가 더디 되고 소화 불량에 걸리기도 한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5 조회수 36 댓글수1
- 허기증이 심각해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고 공복감이 사라졌는데 약이나 약초로는 허기증세를 해소시킬 수없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4 조회수 10 댓글수1
- 국수를 먹을 때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국수를 먹지 않으면서 컨디션도 떨어지고 탈수 증세가 나타났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3 조회수 3 댓글수1
- 체온이 높아서 배가 고플 때는 밀가루 음식보다 더 좋은 보약은 없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2 조회수 38 댓글수1
- 밀가루 음식을 안 먹으면서 허기증이 나타나고 배가 많이 고프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1 조회수 10 댓글수1
- 점심으로 먹는 한 끼에 국수가 보약이 되어서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10 조회수 5 댓글수1
- 체온을 조금 올리는 것이 밀가루 음식에 부작용을 줄이고 설사도 예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9 조회수 9 댓글수1
- 밀가루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이라 소화를 빨리 시켜 영양분을 흡수해 뜨거운 체온을 낮춘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8 조회수 4 댓글수1
- 오늘은 기온이 내려가 추워서 자장면이 빨리 소화를 못 시키는 것 같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7 조회수 5 댓글수1
- 이제는 자장면 한 그릇을 먹고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을 이해를 하겠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6 조회수 8 댓글수1
- 오늘은 라면과 배추김치가 약이 되어서 고등어에 부작용이 사라졌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5 조회수 4 댓글수1
- 점심이면 라면이나 자장면을 자주 먹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는 감기와 축농증을 달고 살았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4 조회수 5 댓글수1
- 수제비를 먹고 소화가 안 될 것 같아서 커피를 마셨는데 소화가 잘 되었다. 작성자 약이되는 음식 작성시간 23.07.03 조회수 24 댓글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