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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한자

强(강할 강)

작성자昊山|작성시간15.04.01|조회수1,987 목록 댓글 0

 

(강할 - 강)

11획 弓(활 궁)

큰(弘) 벌레(虫)는 강하니 강할 강

 

[벌레충 蟲의 약자와 부수], 속자인 으로 많이 쓴다.

-활(弓)처럼 입(口)으로 당겨 벌레(虫)가 무는 힘이 강하니 ‘강할 강’

 뜻풀이 : 1. 강하다(強--) 2. 강(強)하게 하다 3. 굳세다 4. 힘쓰다 5. 강제(強制)로 하다, 억지로 시키다 6. 굳다, 단단하다 7. 거스르다, 순종(順從)하지 아니하다

8. 세차다, 성하다(盛--: 기운이나 세력이 한창 왕성하다) 9. 권하다(勸--) 10. 힘이 있는 자, 세력(勢力)이 있는 자 11. 강궁(強弓: 탄력이 센 활) 12. 포대기(=襁) 13. 마흔 살

14. 태세의 이름 15. 억지로 16. 나머지

①(일부(一部) 명사(名詞) 앞에 붙어서)'썩 세거나 된'을 뜻하는 말

②넉넉

③성(姓)의 하나

이형동의자(이체자): 強 강할 강 (본자) 彊 굳셀 강 (동자) 犟 고집 셀 강 (동자)

같은 뜻을 가진 한자(유의자) : 剛 굳셀 강

반대뜻을 가진 한자 : 弱 약할 약

형성문자 : 強(강)의 속자(俗字). 뜻을 나타내는 벌레훼(虫☞뱀이 웅크린 모양, 벌레)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彊(강)의 생략형(省略形)이 합(合)하여 이루어짐. 弘(홍→강)은 활시윗소리→크다→가운데가 넓다의 뜻. 强(강)은 본디 바구미의 뜻이었으나 힘이 세다는 뜻의 勍(경) 또는 활이 세다의 뜻의 彊(강) 따위와 섞여 후에 강하다의 뜻으로 쓰게 되었음

 

 

강(强)은 속자이며 강()으로 쓰는 것이 바르다.

강()홍(弘)과 충(虫)이 합했다. 활을 뜻하는 궁(弓)은 활대의 모양을 그린 것이다.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끌 인(引)’이고, 넓게 당긴 모습이 ’넓을 홍(弘)‘이다.

따라서 강()의 본뜻은 ‘넓게 퍼지는 벌레’이다.

 

무슨 벌레이기에 이렇게 표현하는 것일까? 쌀에 잘 생기는 작고 까만 벌레, 곧 바구미를 가리킨다. 일단 생기면 아무리 잡아도 널리 퍼진다.

박멸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척 끈질기고 강인하다. 이로부터 ‘끈질기다, 강인하다’의 뜻이 나왔다.

 

완강(), 강인(), 강화(), 강조(調), 강력(), 강경(), 강렬(), 강적(), 부국강병(富國) 등이 그런 뜻으로 쓰인 것이다.

 

끈질기고 강인하면 당연히 힘이 있기에 ‘힘차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강풍(), 강진(), 강국(), 강호() 등이 그러하다.

 

바구미는 나의 의도와 무관하게 제멋대로 번식하기에 ‘억지로, 자기 맘대로의 뜻이 나왔다.

 

강제(), 강요(), 강행(), 강압(), 강간(), 강도(), 견강부회(附會) 등이 모두 그런 뜻으로 쓰인 것이다.

 

그렇다면 강()과 강(剛 )의 차이점은 강()은 끈질긴 ‘강인함’이고, 강(剛)은 부러질지언정 휘지 않는 ‘단단함’이다.

 

따라서 강(剛)의 반대말은 ‘부드러울 유(柔)이기에 내유외강(內柔外剛)으로 쓴다.

강()의 반대말은 ’쇠해질 약, 약할 약(弱)이기에 약육강식(弱肉)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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