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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한자

鳩 (비둘기 : 구)

작성자昊山|작성시간17.10.19|조회수774 목록 댓글 0

鳩 (비둘기 : 구)



이 〈구〉자는 새 조(鳥)변에서 2획을 찾으면 눈에 든다.


▶이 글자가 지니고 있는 뜻은? 「비둘기」이다.

이 글자는 아홉 구(九)자와 새 조(鳥)자로 결합된 글자다.


즉, 「구구(九) 소리를 내며 우는 새(鳥)로 비둘기를 뜻한다.」


▶비둘기는 비둘기과에 속한 새의 총칭을 말한다. 비둘기는 지구상에 308종이 살고 있다. 새끼의 입을 벌려 토해낸 먹이를 먹이는 것으로 새끼를 기른다.


우리나라는 집비둘기의 조상인 낭비둘기. 흑비둘기, 염주비둘기, 멧비둘기 등 4종의 텃새가 살고 있다.


▶낭비둘기는 한수 이북 한탄강 일대의 교각. 하천 바위 같은 곳에 정착하여 살기도 하고 해안의 바위. 절벽. 내륙의 바위산, 바위동굴 등 산간지역에서도 정착하여 산다.

흔히 ‘비둘기’라고 부르는 도시 비둘기는 바위비둘기의 아종인 집비둘기이다.


▶흑비둘기는 천연기념물 제215호이다. 주로 울릉도. 소흑산도. 제주도. 추자군도. 사수도 등 섬 지방에서 사는 희귀종이다.

전장 약 40㎝의 꼬리가 긴 큰 비둘기이다. 온 몸이 흑색인데 머리는 자적색 광택이 있고 몸에는 녹색의 금속광택이 있다.


▶염주비둘기는 희귀하고 불규칙하게 도래해 관찰하기 어렵다.

유럽에서 러시아 서부, 중동, 인도, 네팔, 중국 서남부와 동부에 서식한다.


▶멧비둘기는 가장 흔한 비둘기로 사냥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비둘기 중 도시로 이주·정착한 개체는 도시공해의 새로운 원인이 되었다.

산성이 강한 비둘기의 배설물이 도시의 건축물과 동상 등을 부식시키고, 진균류 등을 옮겨 각종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런 문제 때문에 몇몇 도시 들은 비둘기 공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도 한다.

비둘기 알 수거(번식통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벌금을 부과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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