酌 (술 부을, 잔질할 : 작)
▶이 〈작〉자는 닭 유(酉)변에서 3획을 찾으면 눈에 띈다.
이 글자가 지니고 있는 뜻은?
「잔작할· 술 따를· 술 마실· 술」등이다.
「술은 술잔(勺:잔 작)에 얼굴이 익을(酉: 배부를·익을 유)때까지 따라주고 받는 맛으로 마시는 것이 술이다. 또는 술은 조금씩(勺:조금· 작· 풍류 작)즐기면서 배부르게(酉:배부를 유) 마시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술자리에 있어서
주인이 손님에게 잔을 건네주는 것은「수(酬:술 권할 수)」이고,
손님이 주인한테 잔을 건네는 것을 「작(酢:돌릴 작)」이라 한다.
▶술은 알코올 성분이 있어 마시면 취하게 된다.
흔히 곡물에 누룩을 넣어 빗는 것으로 막걸리·청주·맥주가 있고, 다시 증류시켜 만든 소주·고량주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위스키·브랜드 등의 합성주, 약초를 넣어 빗은 약술·매실주·국화주·오가피주·포도주 등이 있다.
▶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짧은 말이 생각난다.
〈술먹은 개〉라는 말이다. 즉, 술 취한 사람은 상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즉, 술 취한 사람은 상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술이고 약이라 해도 알맞게 먹어 건강에 도움이 되고 생활에 활력소를 주는 알맞은 정도의 〈주도〉가 몸에 보약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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