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전국에 분향소가 마련되고 돌아가신 46분에 대한 추모가 이어집니다.
아직도 왜 돌아가셨는지 원인 규명이 안 되었지만,
나라를 위해 군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고자 우리는 다시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은 '나가다'와 '나아가다'를 알아보겠습니다.
'나가다'는 말 그대로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아가다'는 "앞으로 향하여 가다. 또는 앞을 향하여 가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는 아무나 만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기로 하였다.
관직에 나아가다,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께 효도하고, 싸움에 나아가 물러나지 않고, 친구를 사귀되 신의로써 한다.
한 걸음을 더 나아가 왼쪽으로 돌아라 처럼 씁니다.
우리는 한 가지 사건을 통해서 많은 것은 깨우치고 배웁니다.
이번 천안함 사고도 마찬가지겠지요.
섣부른 예단이 얼마나 큰 혼란을 가져오는지도 확실히 보았고,
목소리크다고 반드시 진실이 아니란 것도 지켜보았습니다.
이번에 천안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이나 유가족을 돕자는 성금이 240억에 이른다고 합니다.
실종자 구조에 나섰던 민간인들에 대한 처우나 마무리가
상식 선에도 미치지 못한대서 또 시끄럽습니다
유가족들이 다시 단체행동에 들어갈 것이란 예측도 나옵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세상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일 것입니다.
억지가 없는 세상,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판을 깨고 바깥으로 뛰어 나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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