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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의 순우리말은?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10.10.29|조회수394 목록 댓글 3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죠?
이러다 겨울이 좀 일찍 올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오늘부터 풀린답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또 우리말 문제를 내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는 뜻의 순우리말을 맞히시는 겁니다.

우리말, 잊혀가는 우리말은 자주 써야 살아난다고 봅니다.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른다고 했습니다.
우리말을 깨끗하고 곧게 세우려면 우리말을 자주 써야 합니다.

오늘 문제를 좀 뚱겨드립니다.
(뚱기다 : 눈치채도록 슬며시 일깨워 주다.)
갑자기 추워지는 게 겨울을 득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춥다고 득을 보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 같은데...
뚱겨드린다고 억지로 만들기는 했는데, 월(문장)이 좀 이상하네요.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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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상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29 국어사전에는 '득하다'로 나와 있네요. "요즈음은 따뜻해서 괜찮으나 한 번 득하는 날엔 새들이 얼어 죽기 쉽다."고 쓰입니다. ㅎㅎ
  • 작성자물끄러미 | 작성시간 10.10.29 이런 우리말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득하다' ~
    아직은 구르몽의 낙엽을 노래해야할 시월인데 왜 갑자기 득한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이렇게 한 번더 쓰면서 배우게 되는 우리말은 잊혀지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 작성자어안 | 작성시간 10.10.30 귀에 선 가을 한파주의보에 군밤장수와 어묵장수들은 콧노래를 불렀다고 합디다. 득한 날씨에 덕을 본 이도 있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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