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아이들은 집에서 ‘뒤치다꺼리’하기가 참 힘이 듭니다.
부모들은 자기도 모르게 ‘끙~’소리가 난다네요. ^^*
그렇다고 누굴 잡고 구시렁댈 수도 없고...
쩝... 어차피 하는 일...
하루하루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 짓기를 바랍니다.
흔히,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게 자꾸 하다”는 뜻으로,
‘궁시렁댄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구시렁대다’라고 해야 합니다.
‘궁시렁대다’는 낱말은 국어사전에 없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구시렁댔다.
뭘 그렇게 혼자 구시렁거리고 있나? 처럼 씁니다.
내일이 초복날이네요.
오늘은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갑니다만...
모두 같이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구시렁대는 아이들 하나라도 없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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