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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뜰 / 뜨락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11.10.06|조회수42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지난 8월 말에 바뀐 규정에 따라 현재 표준말과 별도의 표준말로 인정한 낱말이 25개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뜨락'입니다.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로

화초나 나무를 가꾸기도 하고 푸성귀 따위를 심기도 하는 공간을 '뜰'이라고 하는데,
이를 문학에서 가끔 '뜨락'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받아들여
추상적 공간을 비유하는 뜻으로 '뜨락'을 표준말로 올렸습니다.
이제는 뜰과 함께 뜨락도 표준말입니다.

 

자주 말씀드리는데, 말은 생명력이 강합니다.

자주 사용하면 활기를 얻고 묵혀두면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지요.

 

오늘도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지녀주십사는 부턱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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