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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손자, 손녀 / 손주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11.10.08|조회수147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월요일 하루를 쉬어서 그런지 무척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벌써 토요일입니다. ^^*

엊그제 외손녀가 같은 구역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끼리 체육대회에서

마라톤 - 그래봤자 400m 트랙 한 바퀴 도는-에서 동메달을 땄다고 자랑을 하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또래 중에서 달리기도 꼴찌였거든요. ㅎㅎ

아이들도 제 나이값하며 자라나봐요.


'손자'는 孫子라는 한자말이고 아들의 아들이나 딸의 아들을 뜻합니다.
당연히 '손녀'는 아들의 딸이나 딸의 딸을 뜻하겠죠.
여기에 지난 8월 31일 바뀐 규정에 따라 이제는 '손주'도 맞습니다.
'손주'는 손자와 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손자는 손子고, 손녀는 손女고,
이를 합쳐서 '손주'라고 하는 새로운 낱말을 인정한 거죠.

오늘이 재향군인의날이고, 내일은 한글날이자 한로입니다.
기념일이 많은 10월인데... 오늘도 자주 웃고 지내시길 빕니다.

저는 저녁답에 풍기인삼축제장으로 가서 경북여성문학회 시낭송회를 보러 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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