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아웅다웅과 아옹다옹을 소개하면서
ㅇ과 ㄷ이 서로 짝꿍을 이루는 말 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보기로 아롱다롱, 오손도손, 알록달록,
알쏭달쏭, 엄벙덤벙, 엎치락 뒤치락...을 보였는데요.
여기서 '오손도손'이 틀렸다고 짚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맞습니다.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을 뜻하는 어찌씨(부사)는 '오순도순'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8월 31일 '오손도손'보다 작은 느낌으로
'오순도순'도 표준말로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오순도순이나 오손도손 모두 표준말입니다.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네요.
그래도 오늘이 벌써 금요일입니다.
하루만 더 지나면 쉴 수 있으니 기쁜 마음으로 오늘도 웃으면서 일합시다.
고맙습니다. ^^*
-우리말12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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