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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득돌같다 / 득달같다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14.07.19|조회수11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초복을 맞아 보신을 했는데도 아침부터 물쿠는 게 여간 아닙니다.

7.30 재보선을 맞은 정치권의 활발한 움직임이 더 짜증을 부추기는 탓일까요?

새 정부 제2기 내각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이제야 정신이 좀 들라나 모르겠습니다.


아직 새 인물이 정해지지 않은 부처도 있으나 임명장을 준 부처도 있는데요.

그 양반들의 재산도 곧 공개되겠지요?
적어도 집 두 채, 골프장 회원권은 필수에 수십억 원 재산이야 필수겠지요.
대개의 보통 사람들은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평생 모아도 고작 몇 억 일텐데...
말이 많기는 하지만,
비록 시작은 이래도 우리나라 잘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득돌같다'는 낱말이 있습니다.
그림씨(형용사)로 "뜻에 꼭꼭 잘 맞다"는 뜻입니다.
새 장관들이 득돌같지는 않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나라 잘 이끌어 주시길 빕니다.

'득달같다'는 낱말은 아시죠?
이것도 그림씨로 "잠시도 늦추지 않다"는 뜻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득달같이 우리말편지부터 써야 하는데,
이런저런 일로 생각이 복잡합니다.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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