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동장군께서 아직 물러가지 않았다고 으름장을
놓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어제 오후 시장님을 면담해서 영주시비공원 건립 사업을 시행키로 약속받았습니다.
작년 초에 받은 경비를 이제서야 집행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절차와 배려가 적당하게 맞물려야 하는데....
그동안 이런저런 사유가 저희에게 사업을 포기해야 할 지 모른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것이지요.
'으름장'은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이라는 뜻으로
'으름장을 놓다, 그들은
악담인지 으름장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나서 문밖으로 사라졌다.'
처럼 씁니다.
이를 '어름장'이나 '얼음장'으로 쓰면
틀립니다.
'으름장'이 바릅니다.
동장군이 아무리 으름장을 놔도
북한이 아무리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동단폐쇄나 자산동결로 겁박해도
봄이 오는 기운에는 당하지 못할
겁니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시다가
즐겁게 봄을 맞이합시다.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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