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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잎새도 표준말입니다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19.03.02|조회수6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어제는 3.1절 100주년이라고 온종일 텔레비전에서는 관련 뉴스가 계속되었습니다.

날씨가 참 좋아서 집 안팎 나무에도 잎눈이 부풀고 명이나물 새순이 돋고있네요.

바야흐로 봄입니다. ^^*

 

잘 아시는 것처럼 '잎새'가 표준말에 올랐습니다.

이제는 이파리, , 잎사귀, 잎새 뭐든 다 쓸 수 있습니다.

 

갑자기 윤동주 님의 '서시'가 떠오릅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어제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는

혁신적 포용국가 건설과 민족공영을 위한 외교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친일잔재 청산과 이념 사상의 양분 현상을 어찌 포용하려는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만

어쨌든지 좋은 내용으로 가득했습니다.

말대로만 이루어진다면....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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