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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억지 쓰는 여당과 떼 쓰는 야당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19.06.06|조회수74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요즘 언론은 신문과 텔레비전 그리고 1인 유튜브로 나뉘어서 연일 시끄럽습니다.

헝가리 여행 중에 유람선을 탔다가 참변을 당한 국민들 이야기와

파행이 계속되는 국회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거기에 한반도비핵화 문제가 밑바탕에 깔려 있으니 눈길 둘 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럼에도 서로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어거지를 쓰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지러우면 정부와 집권여당이 중심을 잘 잡아야 합니다만

좀 억지스럽습니다.

'억지'"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입니다.

그 억지가 모질거나 드셀 때 '어거지'라고 합니다.

국회를 포기하고 바깥에서 목청만 높이는 야당의 떼쓰기를 그저 나무라기만 하거든요.

 

''도 억지와 뜻은 비슷하지만 말맛이 조금 다릅니다.

맞지 않다 싶으면서도 밀고나가는,

, 부당한 요구나 청을 들어 달라고 고집하는 짓을 ''라고 합니다.

지금 제1야당의 요구는 '떼쓰기'를 넘어선 '앙탈'입니다.

 

'앙탈'

"생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거나 불평을 늘어놓는 짓."을 이릅니다.

억지를 부리면서 투덜거리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잘못되었으면 논의의 전당에서 공식적으로 따지면 됩니다.

설령 다른 정당이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지 않더라도 국회에서 계속 몰아세우면 됩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심판해줄 텐데...  

서로 손가락질만 하면서 내 잘못은 없다고만 하니

여당도 야당도 어거지를 쓰거나 앙탈을 부리는 것으로 비칠 밖에요.^*^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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