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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안다니 / 또바기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07.11.06|조회수16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해적에게 잡혀있던 우리나라 사람들이 풀려났네요. 참 다행입니다.

주말 그리고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맘 편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저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다니'입니다.
"무엇이든지 잘 아는 체하는 사람"을 안다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몇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참 많습니다.

먼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내 것을 남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우리말에
'또바기'라는 어찌씨가 있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뜻이죠.
제가 자주 만나는 이들은 모두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자기가 또바기라고 생각하시면 언제든지 저와 한 잔 하셔도 좋습니다. ^^*

'안다니'와 비슷한 '안다미로'라는 어찌씨가 있습니다.
"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입니다.

저는 가슴이 따뜻한 또바기와 한 잔 할 때 이렇게 외칩니다.
"안다미로!"라고... ^^*

화요일입니다. 힘차게 시작합시다.
저도 이번 주도 열심히 살고,
주말에는 홍도에 가서 또바기들과 안다미로를 외칠 생각입니다.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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