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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 말

땀의 종류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20.07.23|조회수15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목요일 아침이 약간 서늘합니다.

장마전선 때문이라고 해도 무덥고 찝찝한 것이 여름의 특징이잖아요?

이렇게 무더울 때는 조금만 운직여도 온몸에 땀을 납니다.

특히 겨드랑이에 땀이 차게 되면 움직이거나 타인과 만날 때 좀 걱정도 됩니다.

 

팔 밑 오목한 곳인 겨드랑이에 차는 땀을 방송에서는

'겨드랑이에 차는 땀'이라는 뜻으로 '겨땀'이라고 합니다.

이해를 돕는답시고 자막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그러나 그건 '곁땀'이 바른 낱말입니다.

  

땀은 소중한 것입니다.

노동을 해서 흘리는 땀은 알땀이라고 합니다.

억지로 일을 할 때는 진땀이 납니다.

무척 곤란해질 때는 식은땀이 난다고 하지요. ^^*

 

어쨌거나 오늘 하룻길은 진땀이나 식은땀일랑 흘리지 마시고

곁땀나도록 일땀 나도록 힘차게 달려볼까요?^*^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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