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제가 속해있는 문학단체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기념회는 사느레정원에서 가졌고, 점심은 한우관에서 먹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차를 주문하러 메뉴를 살폈고, 식당에서도 매뉴를 쳐다봤네요.
참 여러 가지가 씌여 있었습니다.
이 '메뉴'는 프랑스어에서 왔습니다.
원래 '자질구레하다' '상세하다'의 뜻을 가진 말이라고 합니다.
바른 발음은 메뉴가 아니라 '메뉘'라고 하네요.^*^
일상생활에서는 요리종목표, 식단 등으로 통용되다가
근자에는 대부분 '차림표'라는 말로 통일되어 갑니다.
찻집의 음료 대부분은 4000원에서 6000원까지였고,
식당에서 소고기값은 100g에 13000원-15000원을 받더라구요.
진짜로 물가가 장난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어지 값싸고 먹을만한 음료나 음식이 있는 곳이 없을까요?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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