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춘'이 내일인데도 날씨가 여전히 춥습니다.
동장군께서 아직 물러가지 않았다고 으름장을 놓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으름장'은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이라는 뜻으로
'으름장을 놓다, 그들은 악담인지 으름장인지 모를 소리를 하고 나서 문밖으로 사라졌다.'
처럼 씁니다.
12.3 비상계엄 발령으로 탄핵을 받아 직무정지 된 대통령이
구치소에 구금된 채로 정치활동을 한다고 야당이 쌍심지를 켜고 비난합니다.
상당한 횟수의 국회 '탄핵'으로 국정의 발목들 잡은 후폭풍인 줄 압니다.
국회의 탄핵 '으름장'에 대통령은 거부권과 비상계엄으로 맞대응했다가 '얼음장'이 되었네요.^*^
그래도 '어름장'이라거나 '얼음장'이라고 하면 틀리고 '으름장'이 바릅니다.
직무정지된 대통령권한을 행사해야 할 국무총리도 탄핵하고,
그 권한을 대행할 부총리마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또 탄핵할 거라는 으름장이 놀랍습니다.
동장군이 아무리 으름장을 놔도
봄이 오는 기운에는 당하지 못할 것이니...
건강 잘 챙기고 계시다가, 즐겁게 봄을 맞이하십시다. ^^*
고맙습니다.
-우리말123^*^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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