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지는 태도
자신이 한 행동들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위축된다.
실수와 약점을 인정할 때 오히려 삶이 더 나아지는 법이다.
책임을 지는 태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다.
우리들 대부분은 무슨 일을 저지르고 나서야 깨닫고 가책하게 되며,
때로는 책임감을 피하기 위해 몸을 웅크린다.
- 제이크 듀시의《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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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한 대국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보기에 따라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있으니 바로 '그 사람, 무책임하다'는 평판입니다
그런 평판은 불명예를 넘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땅바닥에 내팽개치는 일이니까요
국가경영이란 것은 워낙 분야가 넓고 영향력 또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최고권력에는 무한 책임이 있다고 봄으로 대통령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관심이 쏠립니다
기자회견 도중에 여당 대표는 대체불가능한 대통령이라고 자화자찬해서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나는 중인데도
책임을 지는 태도는 각양각색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누가 지성을 갖추었는지 판단조차 헷갈립니다
자화자찬도 기본 바탕이고, 삼사일언도 기존 바탕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기본 중의 기본인 책임감은 스스로 자라는 것으로서 태산 같은 책임감도
맡겨진 작은 일에 책임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실수와 약점까지도 인정함으로써 떳떳해질 수 있는만큼 여야 할 것 없이 스스로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나중에 더 크게 후회할 수 있으므로 하룻길을 더 천천히 걸으며 책임지려는 마음 지니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