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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상방

1915. 김용택의 [농부와 시인]

작성자최상호|작성시간08.02.21|조회수91 목록 댓글 0

농부와 시인. 시. 김용택 아버님은 풀과 나무와 흙과 바람과 물과 햇빛으로 집을 지으시고 그집에 살며 곡식을 가꾸셨다 나는 무엇으로 시를 쓰는가 나도 아버지처럼 풀과 나무와 흙과 바람과 물과 햇빛으로 시를쓰고 그 시속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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