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조심 말조심을 이르는 속담.격언

작성자이구범|작성시간18.08.09|조회수686 목록 댓글 0

○ 입조심 말조심을 이르는 속담.격언  

  ( 희귀한 야생화 감상 )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글 속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금도 모르고 싸다 한다 :  

내용도 모르고 아느 체하다.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  


내가 할 말을 사돈이 한다 : 

내가 해야 할 말을 남이 가로채어 한다. 
내가 원망해야 할 일인데 남이 도리어 나를 원망한다.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남이 대신 해주어 잘 되었다.
 

 

담벼락하고 말하는 셈이다 :  

    미욱하고 고집스러워 도무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과는 더불어 말해 봐야 소용없다는 말. 


    말로 온 동네를 다 겪는다 :
     

    [온 동네 사람을 말로만 때운다는 뜻으로]

    실천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만으로 해결하려 함을 이르는 말.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가정에 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말.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 

    말만 잘 하면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다는 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성격이나 언행이까탈스러우면 남의 공격을 받게 된다는 말.  

     

    모화관 동냥아치 떼쓰듯 : 

    경우에 닿지 않는 말로 성가시게 군다는 뜻  


     

    못 먹는 씨아가 소리만 난다 :

    되지 못한 자가 큰소리만 친다.
    이루지도 못할 일을 시작하면서 소문만 굉장히 퍼뜨린다는 말
     

     

    문비를 거꾸로 붙이고 환쟁이만 나무란다 :

    자기가 잘못하여 놓고 도리어 남을 나무란다는 말.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

    사람이 잘날수록 잘 난 체하거나 떠벌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말.  


       

    미꾸라짓국 먹고 용트림한다 :

    사소한 일을 하고선 무슨 큰일이나 한 듯이
     으스대거나, 못난 사람이 잘난 체함을 이르는 말


    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받는 소는 소리치지 않는다 :

    일을 능히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는다는 말.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말을 삼가야 함을 경계하는 뜻의 말. 
    밤 말은 쥐가 듣고, 낮 말은 새가 듣는다 :

비밀히 한 말이라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 늘 말을 조심하라는 뜻.
 
 

번갯불에 솜 구워 먹겠다 :

거짓말을 쉽게 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자랑 끝에 불 붙는다 :  

자랑이 지나치면 그 끝에 무슨 말썽이 생기기 쉽다는 말.
 
범도 제 말하면 온다
 

남의 말을 하자 마침 그 사람이 온다.

[ 당사자가 없다고 함부로 흉을 보지 말라는 말.]

 

사돈 남(의) 말한다  

제 일은 젖혀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함을 이르는 말. 



 
  상주보고 제삿날 다툰다 :

 정확히 아는 사람 앞에서 자기의 틀린 것을 고집한다는 뜻.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妻)더러 한 말은 난다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라는 뜻.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말하기 나름으로 사뭇 다라진다는 말.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먹을 것은 먹을수록 주나 말은 할수록 보태져,

걷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니 말을 삼가라는 말.  


익은 밥 먹고 선소리한다 :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싱겁게 하는 사람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언제든지 말을 정직하게 해야 한다는 말.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 :

거짓말을 천연스럽게 꾸며 대는 것을 욕하는 말.  

    입찬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 

     입찬말은 죽어서나 하라는 뜻으로, 함부로 장담하지 말라는 말. 

     

    혀 아래 도끼 들었다 :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 말을조심하라는 뜻 

       

    황소 제 이불 뜯어 먹기 :

    우선 둘러대서 일을 해냈지만, 알고 보면 자기 손해였다는 말. 



    【금낭화】

     

     

     말조심

      來語不美 去語何美 (래어불미 거어하미)
     
    去言美 來言美 (거언미 래언미)
    ▶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

    ☞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

    말이라는 것은 어그러지게 나가면 어그러지게 돌아온다.

    [출전 - 旬五志(순오지), 東言解(동언해)]
    [직역] 오는 말이 곱지 못한데,
    가는 말이 어찌 곱겠는가?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 
    [한자풀이] 去(거) 가다 / 何(하) 어찌

     




    【안개 속의 물봉선화】


     말주변

    犬牛白活 有誰存察 (견우[발괄] 유수존찰)
    ▶ 개소 발괄 누가 알아주나.
    ☞ 두서없이 지껄이는 말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개소의 발괄은 어떤 누가 살펴봄이 있겠는가?
    [한자풀이]
    白活(백활) - '발괄'을 이두(吏讀)로 표현한 것으로

    관청에 억울한 일을 말이나 글로 하소연하는 것.

    / 誰(수) 누구 / 察(찰) 살피다

     

     



    【모싯대꽃】


     말조심

     晝語雀聽 夜語鼠聽(주어작청 야어서청)
     
    晝言雀聽 夜言鼠聆(주언작청 야언서령)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⑴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도 반드시 드러나게 된다.

    ⑵ 아무도 안 듣는 곳에서도 말 조심 해야 한다.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旬五志(순오지)]
    [직역] 낮 말은 참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한자풀이]
    晝(주) 낮 / 雀(작) 참새 / 鼠(서) 쥐 /

    聆(령) 듣다



    【안개 속의 동자꽃】

     

     말조심

     言他事食冷粥 (언타사식냉죽)
     
    言人言冷粥飡 (언인언냉죽손)
    ▶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 남의 잘못을 논하기는 쉽다.

     다른 사람의 말을 이야기하기는 마치 식은 죽을 마시는 것

    같이 쉽다는 의미.

    [출전 - 旬五志(순오지), 洌上方言(열상방언)]
    [직역]
    다른 사람 일을 말하기는 찬 죽을 먹는 것 같다.
    [한자풀이]
    冷(랭) 차다,얼다 / 粥(죽) 죽
    / 飡(손) 저녁밥,먹다

     

     

    【당아욱꽃】


     말조심

      到墓前言方盡 (도묘전언방진)
    입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
    사람은 죽는 날까지 호언장담(豪言壯談)을

     해서는안 된다는 의미.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무덤 앞에 도달해서야 말은 마음껏 다해라.
    [한자풀이] 到(도) 다다르다 / 墓(묘) 무덤 / 盡(진) 다하다

     

    【쇠별꽃 과 봄까치】
     


     말조심

      饌傳愈減 言傳愈濫 (찬전유감 언전유람)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 말이란 옮겨가면 갈수록 과장되기 마련이라는 의미.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음식은 전해질수록 더욱 줄고 말은 전해질수록

    더욱 넘친다.
    [한자풀이] 饌(찬) 반찬 / 愈(유) 더하다 / 減(감) 줄다

     / 濫(람) 넘치다,함부로

     



    【개갓냉이꽃】 
     

     말조심

    談虎虎至 談人人至 (담호호지 담인인지)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 ⑴ 입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 때마침 그 장소에 나타난

    경우에 사용하는 말.

    ⑵ 자리에 없는 사람의 흉을 말하지 말라는 의미.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호랑이를 말하면 호랑이가 오고,

    사람을 말하면 사람이 온다.
    [한자풀이] 談(담) 이야기하다 / 至(지) 이르다, 지극하다

     



    【산당화(=동백 축소판)】


     말조심

      無足之言 飛于千里 (무족지언 비우천리)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⑴ 소문은 놀랍게 멀리 빨리 퍼진다는 뜻.

    ⑵ 말 조심하라는 의미.

    [출전 - 東言解(동언해)]
    [직역] 발이 없는 말이 천리에 난다.
    [한자풀이]
    飛(비) 날다 / 于(우) 어조사['於'와 통용]

     

     


                                【붉은 인동초꽃】


     말 책임

    言不中理 不如不言 (언부중리 불여불언)
    말이 도리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
    ☞ 도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해서 화를 당할 수 있으니

    항상 신중하게 도리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는 의미.

    [출전 - 明心寶鑑(명심보감) 언어(言語)편 ]
    [직역]
    말이 이치에 적중되지 않으면 말하지 않는 것만

    같지 못하다.
    [한자풀이]
    理(리)이치 / 中(중) 적중하다,가운데
    / 如(여) 같다

     

     

    【개불알꽃(일명:봄까치)】

 

              
                                  【천일홍】

 말 책임

  男兒一言 重千金 (남아일언 중천금)
남자의 한 마디 말은 천금보다 무겁다.

☞ ⑴ 남자는 항상 신중한 언행을 해야 하며,

자신의 말에 책임을 다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

⑵ 남자의 한 마디 말은 천금 같이 값지고 무거움의 뜻.

 [출전 - 확인중 ]
[직역]
남자의 한 마디 말은 천금보다 무겁다.
[한자풀이]
'重千金'은 '重於千金'의 의미.
'於'는 '-보다'의 뜻.

 

 

【3000년에 1번 핀다는 우담바라꽃】



【노루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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